호주 실업률 4.5%로 2021년 이후 최고, 고용자 1만8,600명 감소
2026년 5월 21일 · 국내 속보
호주 통계청은 4월 실업률이 계절조정 기준 4.5%로 집계됐다고 21일 발표했습니다. 같은 달 고용자는 1,473만7,400명으로 1만8,600명 줄었고, 호주 달러와 국채 금리는 지표 발표 직후 하락했습니다.

호주 통계청(ABS)은 4월 실업률이 계절조정 기준 4.5%로 집계됐다고 21일 발표했습니다. 이 수치는 전월치와 시장 예상치 4.3%를 모두 상회했습니다. 통계청은 이번 수치가 2021년 이후 최고치라고 밝혔습니다.
같은 달 고용자 수는 1,473만7,400명으로 전월보다 1만8,600명 감소했습니다. 총고용은 전달 대비 감소세를 보였다고 통계청은 전했습니다. 감소한 고용 규모는 계절적 요인과 산업별 편차가 있다는 설명입니다.
직종별로 보면 풀타임 고용자는 1만700명 줄었습니다. 파트타임 고용자는 7,900명 줄었습니다. 통계청은 풀타임과 파트타임 모두에서 감소가 관찰됐다고 밝혔습니다.
노동시장 참여율은 66.7%로 집계됐습니다. 전월 참여율 66.8%와 비교하면 소폭 하락했습니다. 통계청은 참여율 변화를 함께 제시했습니다.
지표 발표 직후 호주 달러는 달러 대비 하락했습니다. 호주 국채 금리도 지표 발표 이후 낙폭을 확대했습니다. 금융시장 반응이 즉시 관찰됐다고 보도자료는 전했습니다.
ABS는 이번 고용 보고서를 같은 날 공개했습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산업별·연령별 상세 데이터도 함께 제공됐습니다. 보고서는 호주 노동시장 상황을 월별로 집계한 공식 통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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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호주 실업률 4.5%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핵심: 계절조정 실업률이 4.5%로 2021년 이후 최고다. 노동시장이 약화되고 있다. 해당 수치는 ABS의 월간 고용보고서에서 나왔다.
호주에서 고용자가 1만8,600명 줄어든 원인은 무엇인가요?
핵심: ABS는 고용자 1만8,600명 감소를 계절적 요인과 산업별 편차로 설명했다. 풀타임과 파트타임이 모두 줄었다.
실업률 발표 직후 금융시장은 어떻게 반응했나요?
핵심: 발표 직후 호주 달러가 하락했고 호주 국채 금리가 추가로 떨어졌다. 금융시장은 약한 고용지표로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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