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사 야간 합의, 5월 22~27일 노조 찬반투표 진행
2026년 5월 21일 · 국내 속보
삼성전자가 5월 20일 밤 노사 합의를 이루며 예정된 총파업을 유보했습니다. 노조는 5월 22일 오후 2시부터 5월 27일 오전 10시까지 잠정 합의안 찬반투표를 실시합니다. 주주단체는 성과급 합의안에 대해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노사 간 2026년 임금협상 관련 잠정 합의가 5월 20일 밤에 이뤄졌습니다. 합의안 서명은 경기고용노동청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임석한 가운데 밤 10시 45분경 진행되었습니다. 노사 양측은 서명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노조는 당초 예고했던 총파업을 일단 유보한다고 공지했습니다. 노조는 5월 21일부터 6월 7일까지 예고했던 총파업을 별도 지침이 있을 때까지 유보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도 이에 따라 직원들에게 관련 사실을 전달했습니다.
노조는 잠정 합의안에 대해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찬반투표를 실시한다고 공지했습니다. 투표는 5월 22일 오후 2시부터 5월 27일 오전 10시까지 진행됩니다. 투표 결과에 따라 합의안의 최종 승인 여부가 결정됩니다.
합의 과정에서 노사 중재에는 고용노동부와 중앙노동위원회 측 관계자가 참여했습니다. 협상은 하루 전 2차 사후조정에서 별다른 합의 없이 해산한 뒤 오후 4시에 재개됐습니다. 이후 밤 늦게 잠정 합의가 성사됐습니다.
사측은 입장문에서 국민과 주주, 고객의 성원과 정부의 조정에 사의를 표했습니다. 노조는 총파업 유보와 함께 조합원 투표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한편 일부 주주단체는 성과급 합의안에 대해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로서는 찬반투표 결과와 주주단체의 소송 여부가 향후 일정에 영향을 줄 전망입니다. 회사는 투표 결과와 관련해 추가 입장을 내놓겠다고 했습니다. 노사는 투표 결과에 따라 향후 절차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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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삼성전자 노사 야간 합의의 주요 내용은 무엇인가요?
핵심은 노사가 5월 20일 밤에 2026년 임금 잠정 합의에 서명한 점이다. 노조는 총파업을 유보하고 전 조합원 대상 찬반투표를 실시한다.
5월 22~27일 노조 찬반투표의 투표권자와 참여 방법은?
핵심은 전 조합원이 투표권자라는 점이다. 투표는 5월 22일 오후 2시부터 5월 27일 오전 10시까지 진행되며 참여 세부 방법은 노조가 공지한다.
총파업 유보는 무슨 의미이고 예정된 파업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핵심은 노조가 당분간 파업을 중단한 상태라는 점이다. 원래 예고된 파업은 5월 21일부터 6월 7일까지였으나 별도 지침 때까지 유보됐다.
합의 과정에서 누가 중재했나요?
핵심은 고용노동부와 중앙노동위원회 관계자가 중재에 참여했다는 점이다. 협상은 사후조정 결렬 뒤 재개돼 밤에 잠정 합의가 성사됐다.
투표 결과는 언제 어디서 공식 발표되고 사업 운영에 바로 반영되나요?
핵심은 회사가 투표 결과 발표 후 추가 입장을 내놓는다는 점이다. 노사는 찬반 결과에 따라 향후 절차와 운영 일정을 진행한다.
주주단체의 소송은 어떤 내용이고 일정에 영향이 있나요?
핵심은 일부 주주단체가 성과급 합의안을 문제 삼아 소송을 예고했다는 점이다. 찬반투표 결과와 함께 일정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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