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해양 플라스틱 2030년까지 지원 확대
2026년 5월 21일 · 국내 속보
현대글로비스가 네덜란드 비영리 단체 오션클린업(The Ocean Cleanup)과의 협력을 2030년까지 연장합니다. 회사는 2023년부터 협력해 지난 3년간 약 50,000t의 해양 쓰레기를 치웠으며 선박 10척에 카메라 20대를 설치해 관측 데이터를 수집한다고 21일 밝혔습니다.

현대글로비스는 오션클린업(The Ocean Cleanup)과의 협력 기간을 2030년까지 연장한다고 21일 밝혔다. 회사는 2023년에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협력을 이어왔다. 이번 연장은 해양 플라스틱 제거 활동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3년간 오션클린업과 함께 해양 쓰레기 50,000t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쓰레기의 위치와 규모 데이터를 수집하는 활동과 쓰레기 수거 장비의 운송을 지원해왔다. 이 같은 지원이 협력의 주요 축이라고 회사는 전했다.
회사는 앞으로 쓰레기 수거 선박 10척에 카메라 20대를 설치해 관측 데이터를 수집한다고 밝혔다. 수집된 데이터는 ADIS(Automated Debris Imaging System) 등 관측 시스템과 연계해 활용할 계획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관련 장비의 운송과 관제 지원도 계속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중동발 충격 확산에 대응해 K-푸드 물류와 플라스틱 업계의 고용 방어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정부는 물류 차질과 고용 감소를 막기 위한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 대책은 관계 부처 협의를 통해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오션클린업은 강에서 바다로 유입되는 플라스틱을 차단하거나 바다에 축적된 폐기물을 수거해 재활용하는 방식으로 활동한다고 알려져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파트너십을 통해 관측 장비와 물류 역량을 제공해왔다. 이번 연장으로 협력을 2030년까지 지속한다는 점을 회사는 다시 확인했다.
회사 측은 카메라와 관측 시스템을 통한 데이터 확보로 수거와 재활용의 효율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선박 운송 역량을 활용해 장비 이동과 운영 지원을 계속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현대글로비스는 21일 이 같은 내용을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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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현대글로비스의 해양 플라스틱 지원에 참여하는 파트너사와 주요 프로젝트는 무엇인가요?
주요 파트너는 오션클린업이다. 선박 운송과 관측 장비 제공, ADIS 연계로 수거·관측을 지원한다.
현대글로비스는 오션클린업과 언제부터 협력했고 연장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현대글로비스는 2023년에 파트너십을 시작했고 협력을 2030년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지금까지 해양 쓰레기를 얼마나 수거했나요?
회사는 오션클린업과 함께 지금까지 해양 쓰레기 50,000톤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설치할 관측 장비는 몇 척의 선박과 몇 대의 카메라인가요?
앞으로 쓰레기 수거 선박 10척에 카메라 20대를 설치해 관측 데이터를 수집한다고 밝혔다.
투자자가 현대글로비스의 해양 플라스틱 계획을 평가할 때 확인할 핵심 항목은 무엇인가요?
확인 항목은 협력 기간과 수거 실적, 관측 장비 도입 규모, 운송·관제 지원의 지속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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