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옥시아 미국 상장 추진, SK하이닉스 낸드 경쟁
2026년 5월 18일 · 국내 속보
키옥시아가 미국 증시에 미국 예탁 주식 상장을 준비합니다. 회사는 2분기 영업이익을 1조3천억 엔, 82억 달러로 제시했고, SK하이닉스와 낸드 경쟁이 다시 부각됐습니다.

일본 낸드 플래시 회사 키옥시아 홀딩스가 미국 증시에 미국 예탁 주식(ADS)을 상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투자자를 더 넓히고 기업 가치를 높이려는 목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상장 대상 시장은 미국입니다.
키옥시아는 일본의 주요 낸드 플래시 생산업체입니다. 낸드 플래시는 스마트폰, 서버, 저장 장치에 들어가는 메모리입니다. 전원이 꺼져도 자료가 남는 반도체입니다.
키옥시아는 오는 2분기 영업이익을 1조3천억 엔, 82억 달러로 전망했습니다. 이 수치는 회사가 제시한 전망입니다. 회사는 이 전망을 미국 상장 계획과 함께 밝혔습니다.
직전 1분기 영업이익은 5천968억 엔이었습니다. 회사가 공개한 숫자 기준으로 2분기 전망치가 더 큽니다. 영업이익은 매출에서 비용을 뺀 뒤 본업에서 남은 돈입니다.
키옥시아의 움직임은 한국 반도체 투자자에게도 이어집니다. 키옥시아는 낸드 플래시 시장에서 SK하이닉스와 경쟁합니다. 삼성전자도 낸드 플래시를 생산하는 주요 회사입니다.
낸드 메모리는 인공지능 수요의 다음 수혜 분야로 거론됐습니다. 인공지능 서버가 늘면 자료를 저장하는 메모리 수요도 함께 커질 수 있습니다. 이번 상장 계획은 낸드 업체를 비교하는 기준을 하나 더 늘리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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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키옥시아가 미국에 상장하려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투자자 풀을 넓히고 기업 가치를 높이려는 목적이라고 회사가 밝혔습니다. 상장 방식은 미국 예탁주식(ADS)입니다.
키옥시아는 어디에 상장하나요?
미국 증시에 상장할 계획입니다. 회사 발표에 따르면 대상 시장은 미국입니다.
키옥시아의 2분기 영업이익 전망은 얼마인가요?
회사는 2분기 영업이익을 1조3천억 엔, 82억 달러로 전망했습니다. 이 수치는 회사가 제시한 전망입니다.
키옥시아는 어떤 회사들과 경쟁하나요?
키옥시아는 낸드 플래시 시장에서 SK하이닉스, 삼성전자와 경쟁합니다. 기사에서는 한국 기업과의 경쟁 관계를 언급했습니다.
낸드 메모리는 인공지능 수요와 관련 있나요?
인공지능 서버가 늘면 저장 장치 수요가 커져 낸드 메모리 수요도 함께 커질 수 있다고 기사에서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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