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수출 비중 35.9%로 제조업 양극화 심화
2026년 5월 20일 · 국내 속보
국회예산정책처는 2026년 5월호 보고서에서 올해 1~4월 반도체 수출 비중이 35.9%로 지난해보다 11.7%포인트 확대됐다고 밝혔습니다. 반도체는 수출과 거시지표를 끌어올리는 반면 비반도체 업종은 축소와 가동률 하락을 겪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국회예산정책처는 20일 'NABO 경제동향&이슈'(2026년 5월호)에 실린 보고서에서 최근 반도체 호황이 제조업 경기 회복을 주도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보고서는 반도체 중심의 성장 구조가 강화되는 반면 반도체 외 제조업과 내수는 부진하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이로 인해 산업 간 경기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보고서는 올해 1~4월 전체 수출에서 반도체 비중이 35.9%라고 밝혔습니다. 이 수치는 지난해 평균보다 11.7%포인트 확대된 수치라고 적었습니다. 보고서는 AI 투자 확대로 고부가 반도체 수요가 늘어난 점을 주요 원인으로 제시했습니다.
보고서는 AI 투자 확대가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고부가 제품 수요를 급증시켰다고 적었습니다. 보고서는 반도체 부문이 수출과 증시 등 거시지표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보고서는 그러나 고용과 소비 측면의 개선은 제한적이라고 적었습니다.
보고서는 반도체 외 제조업 비중이 64.1%로 축소됐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고환율과 금리 부담, 글로벌 수요 둔화가 비반도체 부문의 축소 요인이라고 적었습니다. 보고서는 석유화학과 철강 등 전통 제조업이 경쟁 심화와 공급 과잉 영향으로 가동률이 낮아지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보고서는 반도체 제조업의 생산능력 지수가 2015년에 54.3이었다고 적었습니다. 같은 보고서는 2023년 반도체 생산능력 지수가 143.5였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이 지수가 10년 새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적었습니다.
보고서는 지난해 반도체 제조업 생산능력 지수가 180.8이라고 적었습니다. 같은 보고서는 비반도체 부문은 2015년에 99.4였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비반도체 부문이 10년 사이에 하락했다고 적었습니다.
보고서는 비반도체 부문의 2023년 지수가 91.4였고, 지난해는 86.0이라고 적었습니다. 보고서는 이 수치가 석유화학과 철강 등 업종의 구조조정 압박을 보여준다고 적었습니다. 보고서는 산업 간 차이가 확대되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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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수출에서 반도체 비중은 얼마인가요?
올해 1~4월 전체 수출에서 반도체 비중은 35.9%로, 지난해 평균보다 11.7%포인트 확대됐다. 보고서는 AI 수요를 주요 원인으로 제시했다.
반도체 외 제조업 비중은 어떻게 되나요?
반도체 외 제조업 비중은 64.1%로 축소됐다. 보고서는 고환율·금리 부담과 글로벌 수요 둔화가 축소 요인이라고 적었다.
반도체 생산능력 지수는 어떻게 변했나요?
반도체 생산능력 지수는 2015년 54.3에서 2023년 143.5로 상승했다. 보고서는 10년 새 생산능력이 큰 폭으로 늘었다고 평가했다.
비반도체 부문의 생산능력 지수 추이는 어떻습니까?
비반도체는 2015년 99.4에서 지난해 86.0으로 하락했다. 보고서는 석유화학·철강 등 업종의 구조조정 압박을 지적했다.
AI 투자가 반도체 수출에 어떤 영향을 줬나요?
AI 투자 확대가 고대역폭메모리(HBM) 같은 고부가 제품 수요를 급증시켜 반도체 수출 비중 확대를 촉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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