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대 5월 소비자신뢰지수 확정 44.8, 사상 최저
2026년 5월 23일 · 국내 속보
미시간대가 발표한 5월 소비자신뢰지수 확정치는 44.8로 집계 이래 최저입니다. 소비자들은 유가 급등과 물가 부담 때문에 생활비 압박이 커졌다고 응답했습니다.

미시간대가 발표한 5월 소비자 신뢰지수 확정치는 44.8입니다. 이는 조사 집계 이래 최저입니다.
전월 49.8에서 5.0포인트 하락했습니다. 하락 폭은 큰 수준입니다.
시장 예상 중앙치는 48.2였으나 실제치는 이를 3.4포인트 밑돌았습니다. 5월 속보치는 확정치 발표에서 하향 조정됐습니다.
조사는 약 500명의 소비자 설문을 기반으로 현재와 향후 경제 인식을 반영합니다. 지수는 소비 심리를 선행 파악하는 대표적 지표입니다.
응답자의 57%가 높은 물가가 개인 재정을 악화시키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한 달 전보다 7%포인트 높은 수치입니다.
무당파층과 공화당 지지층의 소비심리가 모두 하락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최저 수준에 도달했다고 발표됐습니다. 민주당 지지층의 소비심리는 지난달과 대체로 비슷한 수준입니다.
조사 결과에서는 휘발유와 기타 생필품 가격 상승에 더 민감한 저소득층과 대졸 미만 학력 소비자들의 심리 악화가 두드러졌습니다. 생활비 문제가 여전히 가장 중요한 우려 사항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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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 5월 확정치는 무엇인가요?
5월 확정치는 44.8입니다. 조사 집계 이래 사상 최저 수준으로 소비 심리가 약화됐습니다.
이번 5월 지수는 전월 대비 얼마나 하락했나요?
전월 49.8에서 5.0포인트 하락했습니다. 한 달 만에 눈에 띄게 낮아진 수치입니다.
시장 예상과 비교하면 어땠나요?
시장 예상 중앙치 48.2보다 3.4포인트 낮았습니다. 속보치보다 하향 조정된 확정치입니다.
조사 표본은 몇 명을 대상으로 하나요?
약 500명의 소비자 설문을 기반으로 집계했습니다. 현재와 향후 경제 인식을 반영합니다.
응답자들은 왜 소비심리가 나빠졌다고 했나요?
응답자 57%가 높은 물가가 개인 재정을 악화시킨다고 답했고, 이는 한 달 전보다 7%포인트 높아졌습니다.
어떤 계층에서 소비심리 악화가 두드러졌나요?
저소득층과 대졸 미만 학력 소비자에서 심리 악화가 뚜렷했습니다. 휘발유와 생필품 가격에 더 민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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