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가 84㎡ 평균 약 7억원
2026년 5월 28일 · 국내 속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집계에서 3.3㎡당 평균 분양가가 2,058만원으로 나타났고, 전용 84㎡ 기준 평균 분양가는 약 7억원에 달합니다. 건설사 원가율이 90%에 육박하고 공사비·환율·유가 상승이 분양가 압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전국 민간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058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용면적 84㎡ 기준으로 환산하면 평균 분양가는 약 7억원입니다. 분양가 상승으로 실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5년 전인 2021년의 84㎡ 평균 분양가는 4억6,100만원이었습니다. 이 수치와 비교하면 현재 평균 분양가는 2억원 이상 오른 수준입니다. 상승세는 수도권과 지방을 가리지 않고 확산하고 있습니다.
수도권 84㎡ 기준 분양가는 6억5,900만원에서 11억8,200만원으로 상승했습니다. 5대 광역시와 세종은 4억6,600만원에서 7억4,900만원으로 올랐고 기타 지방은 3억8,200만원에서 4억8,100만원으로 상승했습니다. 지역별 상승 폭은 차이가 있습니다.
시공능력평가 상위권 대형 건설사 7곳의 지난해 매출 원가율이 9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업계는 공사비 급등을 분양가 상승의 주요 요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임금과 자재비 상승이 원가 부담을 키우고 있습니다.
대한건설협회의 조사에서 132개 직종의 하루 평균 임금은 279,988원으로 집계됐고 전년 상반기 대비 1.44% 상승했습니다. 고환율이 자재비 부담을 추가로 높이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기사에는 금융비용 확대와 중동사태 장기화도 복합 요인으로 언급됐습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이 10% 상승할 경우 철근·석제품·합판 등 수입 건자재 비용 부담이 커진다고 분석했습니다. 환율과 국제 유가 변동이 건설 원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건설업계는 이 같은 외부 요인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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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전국 민간 아파트 평당 분양가는 얼마인가요?
핵심: 주택도시보증공사(HUG) 4월 집계 기준 전국 민간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058만원이다. 평당은 3.3㎡당을 뜻한다.
전국 민간 아파트 84㎡ 평균 분양가격은 얼마인가요?
핵심: 84㎡ 기준 평균 분양가는 약 7억원이다. 이는 3.3㎡당 2,058만원 수준에 해당한다.
최근 분양가가 오른 주요 원인은 무엇인가요?
핵심: 건설 원가 상승이 주요 원인이다. 공사비와 임금, 자재비 상승에 환율과 금융비용 확대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건설사들의 매출 대비 원가율은 어느 수준인가요?
핵심: 시공능력평가 상위권 대형 건설사 7곳의 지난해 매출 원가율이 90%에 육박한다.
건설업계 임금은 얼마나 올랐나요?
핵심: 대한건설협회 조사에서 132개 직종의 하루 평균 임금은 279,988원이고 전년 상반기 대비 1.44% 상승했다.
환율 상승이 분양가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핵심: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 수입 철근·석제품·합판 등 건자재 비용 부담이 커진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10% 상승을 예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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