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수도권 미착공 32만3천호 지원센터 29일 가동
2026년 5월 29일 · 국내 속보
국토교통부가 29일부터 '범정부 주택공급 현장 애로해소 지원센터'를 가동합니다. 수도권 인허가 후 미착공 32만3천호와 신규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 기획부터 준공까지 애로를 접수합니다.

국토교통부는 29일부터 '범정부 주택공급 현장 애로해소 지원센터'를 가동합니다. 센터는 수도권 규제지역 내 인허가 후 미착공 사업장 32만3천호와 신규 사업장을 지원 대상에 포함합니다. 지원 대상은 아파트와 비아파트, 정비사업과 일반사업 유형을 모두 망라합니다.
센터는 사업 기획부터 인허가, 착공, 준공 등 전 단계에서 현장 애로사항을 접수합니다. 접수 창구는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디벨로퍼협회의 온·오프라인 채널로 운영합니다. 접수 즉시 현장에서 해결 가능한 사안은 '현장 맞춤형 솔루션'으로 즉시 처리합니다.
민간 정비사업(조합) 관련 애로는 2026-06-01부터 한국부동산원에서 상시 접수합니다. 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관계부처 협의체에서 정기적으로 논의해 개선안을 마련합니다. 국토부는 접수된 과제를 유형별로 분류해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6월 중 주택건설 업계와 지자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엽니다. 설명회에서는 신축 매입약정 무제한 매입과 도시형생활주택 규제 개선 등 비아파트 공급 확대 지원사항과 지원센터 운영 계획을 상세히 안내합니다. 현장 사업자의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우철 국토부 주택정책관은 "9.7대책 주택공급 목표 달성시까지 공급 현장의 목소리에 기초해 지속적으로 공급 체계를 보완,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국토부는 지원센터 운영으로 현장 애로를 신속히 접수하고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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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국토부가 29일 가동한 수도권 미착공 32만3천호 지원센터의 주요 역할과 기대 효과는 무엇인가?
지원센터는 인허가부터 준공까지 전 단계의 현장 애로를 접수하고, 즉시 처리 가능한 사안은 현장 맞춤형 솔루션으로 바로 해결한다.
미착공 32만3천호 지원센터 운영이 분양 일정과 착공 재개에 어떤 영향을 주나?
센터는 접수 즉시 현장 해결 가능한 사안을 즉시 처리한다고 밝혀, 착공·분양 관련 현장 문제를 직접 처리한다.
지원센터가 제공하는 구체적 지원 항목과 신청 절차는 어떻게 되나?
지원 항목은 사업기획·인허가·착공·준공 단계의 현장 애로 접수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이다. 접수 창구는 세 개 협회 온·오프라인이다.
미착공 아파트 입주 예정자 입장에서 지원센터를 통해 받을 수 있는 실질적 혜택은 무엇인가?
입주 예정자는 착공·준공 단계의 지연 사안을 접수하면 센터가 접수·분류해 해결 절차를 진행해 현장 문제 처리를 돕는다.
민간 정비사업(조합) 관련 애로 접수는 언제부터 어디서 하나?
민간 정비사업(조합) 관련 애로는 2026년 6월 1일부터 한국부동산원에서 상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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