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한진칼 신용등급 전망 상향, 4,000억 공모채 주목
2026년 5월 20일 · 국내 속보
한국기업평가는 20일 대한항공과 한진칼의 무보증사채 등급전망을 '긍정적'으로 바꿨습니다. 내달 초 예정된 최대 4,000억원 규모 공모채 수요예측이 회사의 단기 자금조달 상황을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

조원태 회장이 이끈 대한항공의 통합 작업과 최근 실적 개선이 자본시장 반응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기업평가는 20일 대한항공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로, 한진칼을 'A-'로 유지하면서 등급전망을 '긍정적'으로 변경했습니다. 등급과 전망은 신용평가사가 회사의 채무 상환 능력과 향후 등급 방향을 평가한 결과입니다.
등급전망 '긍정적'은 통상 향후 1~2년 안에 한 단계 상향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회사 측의 실적 개선과 재무 구조 변화를 근거로 한 조치입니다. 등급전망 변경은 회사의 장기 차입 비용과 시장 신뢰도에 영향을 줍니다.
대한항공은 내달 초 최대 4,000억원 규모의 공모채 수요예측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수요예측 결과는 발행 금리와 실제 조달 규모를 결정합니다. 시장 관계자들은 이번 수요예측에서의 흥행 여부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으로 대한항공의 체급이 커졌습니다. 회사는 통합 이후 실적 개선을 이어가면서 재무 선순환에 진입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번 신용등급 전망 상향은 그 연장선에 있는 조치입니다.
이번 변화는 대한항공과 한진칼의 자금조달 일정과 비용에 직결됩니다. 투자자와 채권 투자자는 수요예측 결과와 다음 분기 실적 발표를 참고해야 합니다. 회사는 등급전망 변경 관련 추가 공시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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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한진칼의 신용등급은 어떻게 되나요?
한진칼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A-'이며 등급전망은 '긍정적'입니다. 한국기업평가가 등급전망을 '긍정적'으로 변경했습니다.
대한항공의 신용등급은 어떻게 되나요?
대한항공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A'이며 등급전망은 '긍정적'입니다. 한국기업평가는 등급은 유지하고 전망만 변경했습니다.
등급전망 '긍정적'은 무슨 의미인가요?
등급전망 '긍정적'은 통상 1~2년 안에 한 단계 상향할 가능성이 높다는 뜻입니다. 이번 변경은 회사의 실적 개선과 재무구조 변화를 근거로 했습니다.
대한항공이 계획한 공모채 규모는 얼마인가요?
대한항공은 내달 초 최대 4,000억원 규모 공모채 수요예측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수요예측 결과가 발행 금리와 실제 조달 규모를 결정합니다.
수요예측 결과는 무엇을 결정하나요?
수요예측 결과는 발행 금리와 실제 조달 규모를 결정합니다. 그 결과가 대한항공과 한진칼의 자금조달 일정과 비용에 직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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