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총, 업종별 최저임금 적용 요구, 1만30원 문제 제기
불스토리 · 2026년 6월 14일 · 국내 속보
한국경영자총협회는 14일 보고서에서 최저임금이 2001년 1,865원에서 2025년 10,030원으로 오른 점을 근거로 숙박·음식점 등 일부 업종이 지급 능력과 괴리한다고 지적하며 업종별 구분 적용을 요구했습니다. 정책 논의가 노동비용 민감 업종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14일 내년에는 업종별로 최저임금을 구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사안은 노동비용이 높은 업종의 수익성과 직접 연관돼 투자자 관점에서 중요합니다.

경총은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 적용의 필요성과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현행 최저임금 수준과 현장의 지급 능력 사이에 괴리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일부 업종에서 최저임금을 받지 못하는 비중이 높다고 적시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01년 최저임금은 1,865원이었습니다. 2025년 최저임금은 10,030원입니다.
경총은 같은 기간 최저임금이 437.8% 올랐다고 제시했습니다. 이 수치는 같은 기간 물가 상승률 77.4%보다 크게 높습니다.
보고서는 명목임금 상승률이 174.7%였지만 최저임금 상승이 더 가파르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총은 이로 인해 일부 업종의 수용성이 떨어졌다고 지적했습니다.
경총은 근거로 중위임금 대비 최저임금 비중, 최저임금 수령자 비중, 업종별 고용 구조 등을 제시했습니다. 보고서는 숙박·음식점업을 예로 들며 지급 능력이 약하다고 언급했습니다.
보고서는 업종별 구분 적용 필요성을 제기하며 정책 변경을 권고했습니다. 보고서는 구체적 적용 기준과 보완장치 마련이 필요하다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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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경총이 업종별 최저임금 적용을 요구한 구체적 근거는 무엇인가?
핵심 근거는 최저임금이 437.8% 오른 반면 물가가 77.4%에 그친 점이다. 보고서는 중위임금 대비 비중, 최저임금 수령자 비중과 숙박·음식점업의 지급 능력 약화를 근거로 제시했다.
최저임금 10,030원 기준에서 업종별 차등 적용이 도입되면 중소기업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
경총은 업종별 적용을 지급 능력이 낮은 업종의 부담을 줄이는 방안이라고 제시했다. 보고서는 숙박·음식점업 등에서 지급 능력이 약하다고 적시했다.
투자자 관점에서 업종별 최저임금 도입이 산업별 수익성에 주는 영향은 무엇인가?
보고서는 노동비용이 높은 업종의 수익성과 직접 연관돼 투자자 관점에서 중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숙박·음식점업의 지급 능력 약화를 근거로 수익성 압박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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