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4% 내려, 삼성전자 26만 5,500원
2026년 5월 18일 · 국내 속보
18일 코스피가 장중 4%까지 내리고 7,200선이 무너졌습니다. 삼성전자는 오전 9시 23분 26만 5,500원에 거래됐습니다.

18일 국내 증시가 장 초반 큰 폭으로 밀렸습니다. 코스피는 장중 7,200선이 무너졌습니다. 장중 하락 폭은 4%까지 커졌습니다.
삼성전자도 약세를 보였습니다. 오전 9시 23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일보다 1.85% 내린 26만 5,500원에 거래됐습니다. 글로벌 기술주 하락 흐름이 함께 거론됐습니다.
지난 15일 코스피는 장중 8,000포인트를 넘은 뒤 하락으로 돌아섰습니다. 같은 날 삼성전자도 하락 마감했습니다. 장중 분위기와 마감 흐름이 엇갈렸습니다.
삼성전자는 당시 전 거래일보다 8.61% 내린 27만 5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후 18일 오전에도 하락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주가 변동 폭이 커진 상태입니다.
삼성전자는 코스피가 8,000포인트를 넘을 때 장중 30만원 가까이 올랐습니다. 사상 최고가 돌파 기대도 나왔습니다. 이후 외국인 투자자를 중심으로 차익 실현 물량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 우려도 변수로 거론됐습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기술주 하락과 노조 이슈가 겹친 상황에서 거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시장은 이날 삼성전자 주가 흐름과 코스피 낙폭을 함께 반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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