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금리 아주 빠르게 낮출 것' 발언에 워시 취임식 선언
2026년 5월 22일 · 국내 속보
22일(현지시간) 케빈 워시가 연준 의장 취임 선서를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금리를 '아주 빠르게' 낮추겠다고 밝혔고, 미 무역대표부는 반도체에 즉각적 관세 부과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케빈 워시가 22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 의장으로 취임 선서를 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같은 자리에서 워시를 치켜세우며 금리를 아주 빠르게 낮추겠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는 워시가 독립적으로 판단하길 바란다고도 했습니다.
백악관 취임식에는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참석했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워시가 인플레이션과 성장을 위해 옳은 일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베선트는 워시가 금리와 관련해 적절한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는 22일 반도체에 대해 즉각적인 관세 부과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어 대표는 이날 마이크론테크놀러지의 메모리 공장 증설 행사에서 이 발언을 했습니다. 다만 그는 향후 관세 부과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했습니다.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기대 인플레이션이 고정되지 않는다고 판단하면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 인상을 지지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월러 이사는 현시점에서 그런 조치는 시기상조라고도 밝혔습니다. 그는 노동시장 강도와 에너지 가격의 인플레이션 영향에 대한 우려를 표시했습니다.
요약하면 같은 날 워시의 취임, 트럼프의 금리 인하 발언, 미 무역대표부의 관세 불가결 발언, 월러 이사의 금리 인상 가능성 언급이 동시에 나왔습니다. 각 발언은 연준의 향후 행보와 반도체 정책 논의가 병행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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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트럼프가 '금리 아주 빠르게 낮출 것'이라고 한 발언은 연준의 통화정책에 어떤 신호를 보내나?
정치적 금리 인하 의지를 드러내지만, 연준 내부에서는 인플레이션 우려로 신중한 목소리도 존재한다.
워시 취임식 선언과 트럼프 발언은 연준의 독립성에 어떤 의미가 있나?
트럼프는 워시의 독립 판단을 바라면서도 금리 인하 의지를 밝혀 독립성에 정치적 압력이 병존한다.
미 무역대표부의 '반도체 즉각 관세 부과 없음' 발언은 업계에 어떤 신호를 주나?
당장은 반도체에 즉각 관세를 부과하지 않는다고 밝혀 불확실성이 일부 완화됐으나 관세 가능성은 열려 있다.
월러 이사의 '인플레이션 기대가 고정되지 않으면 금리 인상 지지' 발언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
월러는 기대 인플레이션이 고정되지 않으면 금리 인상을 지지할 수 있다고 말해 물가 기대 안정이 정책 판단 기준임을 밝혔다.
이번 연쇄 발언들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어떻게 되나?
이번 발언들은 연준의 향후 행보와 반도체 정책 논의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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