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서울 생애 최초 매수 비중 57.6%…4월 4,231명
2026년 5월 22일 · 국내 속보
4월 서울 생애 최초 집합건물 매수자 7,341명 중 30대가 4,231명으로 57.6%를 차지했습니다. 영등포구 등 직주근접 지역과 일부 외곽 대단지에서 30대 매수세가 집중됐습니다.

4월 서울에서 생애 최초 집합건물 매수자는 7,341명입니다. 집합건물에는 아파트·빌라·오피스텔이 포함됩니다. 이 통계는 법원 등기정보광장 집계입니다.
이 가운데 30대 매수자는 4,231명으로 비중은 57.6%입니다. 30대가 서울 전체 생애 최초 매수에서 가장 큰 연령층을 차지했습니다. 30대 매수 비중은 여러 자치구에서 전체 평균을 넘었습니다.
최근 6년 통계를 보면 4월 수치는 상위권에 해당합니다. 2020년 고점과 비교하면 근접한 수준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통계는 역대 3위권으로 분류됐습니다.
자치구별로는 영등포구에서 4월 생애 최초 매수자가 426명이었고 이 가운데 69.3%가 30대였습니다. 동작구는 68.9%의 30대 비중을 기록했습니다. 중구는 66.2%였습니다.
기사에서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부활을 앞두고 급매물이 쏟아지자 매수세가 몰린 점을 지적했습니다. 또 고소득 맞벌이 가구의 내 집 마련 시기가 빨라진 점과 최근 반도체 부문 성과급 증가가 30대 매수에 영향을 준 것으로 전했습니다. 서울에서는 직주근접을 중시하는 경향과 뉴타운 또는 중저가 대단지 밀집 지역에서 30대 매수세가 눈에 띄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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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서울에서 30대의 생애 최초 주택 구입 비중이 57.6%라는 수치는 무엇을 뜻하나요?
4월 서울의 생애 최초 집합건물 매수자 전체에서 30대가 차지한 비율이 57.6%라는 의미입니다.
4월 생애 최초 매수자 4,231명이라는 통계는 어떤 기준으로 집계되며 신뢰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법원 등기정보광장의 등기 등록 자료를 집계한 공식 통계입니다. 등기 등록을 근거로 집계됩니다.
서울의 30대 생애 최초 매수 비중을 다른 연령대나 다른 지역과 비교한 최신 자료는 어디에서 확인하나요?
법원 등기정보광장의 연령·지역별 집계 표에서 같은 기준의 비교 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집합건물에 포함되는 주택 유형은 무엇인가요?
기사 기준으로 집합건물에는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이 포함되어 집계됩니다.
이번 4월 통계가 역대 3위권이라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요?
최근 통계와 비교했을 때 4월 수치가 2020년 고점에 근접해 역대 3위권에 해당한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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