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하락에 중국 증시 반등, 상하이 4,112.90 마감
2026년 5월 22일 · 국내 속보
22일 중국 증시는 국제 원유 선물 가격 하락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상승 마감했습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35.62포인트 오른 4,112.90으로 폐장했습니다.

22일 중국 증시는 국제 원유 선물 가격 하락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매수 쪽으로 장이 전개됐습니다. 이날 증시는 업종별로 차별화된 흐름을 보였습니다. 거래는 오후에 마무리됐습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35.62포인트 올라 4,112.90으로 폐장했습니다. 지수는 이날 상승 마감했습니다. 일부 투자자들은 유가 하락을 반응으로 매수에 나섰습니다.
선전 성분지수는 전일보다 350.03포인트 오른 15,597.30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 지수도 강세로 장을 마무리했습니다. 기술주와 성장주가 선전 지수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108.72포인트 반등해 3,938.50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창업판에서는 전자부품과 전지 관련 종목의 매수세가 눈에 띄었습니다. 일부 중소형 기술주는 비교적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상하이 신흥시장 커창판에 상장한 기술주 50개 지수는 1.50% 올랐습니다. 구리 등 자원 가격 상승에 비철금속주가 견조하게 움직였습니다. 반도체주, 전지주, 전자부품주도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은행주는 등락이 엇갈렸습니다. 반면 국제유가 하락 여파로 석유 관련주와 보험주, 양조주, 항공운송주, 증권주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개별 종목 가운데 창뎬과기는 9.04% 올랐고 더푸과기는 10.43% 뛰었습니다. 이 밖에 펑신자원, 윈난구리, 뎬궁합금 등 자원주는 상승세를 보였고 중국석유천연가스와 중국석유화공은 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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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국제유가 하락이 상하이 종합지수 4,112.90 마감에 구체적으로 어떤 영향을 줬나요?
국제유가 하락이 투자심리를 개선해 매수세를 유발했고, 결과적으로 상하이 종합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석유 관련주는 약세였고 기술·자원주는 강세였다.
국제유가가 추가로 떨어지면 중국 증시의 어떤 업종이 가장 먼저 반응하나요?
에너지 비용에 민감한 석유·정유와 항공운송, 보험, 양조, 증권 등 업종이 먼저 약세를 보인다.
개인 투자자가 지금 중국 증시 반등 상황에서 주의해야 할 리스크와 체크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유가 흐름과 석유주 약세를 확인하고, 업종별 차별화와 중소형 기술주의 높은 변동성을 함께 체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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