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마산 복선전철 터널 조사 4개월 연장, 10월 4일까지
2026년 6월 4일 · 국내 속보
부전~마산 복선전철 낙동1터널 붕괴사건 조사 기간이 4개월 연장되어 10월 4일까지로 정해졌습니다. 국토부와 사조위는 구조·화재·시추 조사 등을 추가로 진행합니다.

부전~마산 복선전철 낙동1터널 붕괴사고 건설사고조사위원회는 조사 기간을 4개월 연장해 10월 4일까지로 정했습니다. 국토부는 터널 구조와 화재 안전성 검토, 추가 시추조사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결정으로 사조위의 현장조사와 자료 검토 기간이 늘어납니다.
사조위는 지난 2월 5일 착수회의를 열고 본격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당초 조사 종료일은 6월 4일이었습니다. 사조위는 잔여 피난연결통로 시공 방안과 사고 원인 분석을 위해 조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사조위는 지금까지 설계도서와 기존 사고조사 보고서를 검토했습니다. 총 8차례의 전체회의를 열어 조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시공 기록과 지반 상태 등을 확인했습니다.
연장 결정에는 터널 안정성에 대한 추가 기술 검토가 포함됩니다. 국토부와 사조위는 터널 구조 검토, 화재 안전성 평가, 추가 시추조사 등을 실시합니다. 사조위는 설계·시공 자료를 추가 확보하고 관계자에 대한 청문을 계획합니다.
오영석 사조위 위원장은 남은 기간 동안 조사를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합리적인 피난연결통로 시공방안과 명확한 사고 원인 분석을 통해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위원장은 조사 결과를 조속히 정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조위는 앞으로 전문시공업체 의견 청취와 추가 시추조사를 병행합니다. 조사 완료 후에는 시공 방안과 안전 대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관련 기관은 조사 결과에 따라 후속조치와 공사 진행 여부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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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부전~마산 복선전철 터널 조사 4개월 연장된 구체적 이유는 무엇인가요?
터널 구조와 화재 안전성의 추가 검토와 추가 시추조사가 필요해서 연장했고, 기간은 4개월로 10월 4일까지입니다.
누가 조사 연장 결정을 내렸고 조사 범위와 절차는 무엇인가요?
건설사고조사위원회가 연장 결정을 내렸습니다. 범위는 터널 구조 검토, 화재 안전성 평가, 추가 시추조사, 설계·시공 자료 확보와 관계자 청문 및 전문시공업체 의견 청취입니다.
터널 안전 문제로 추가 보수가 필요하면 공사 일정과 통근·물류에 어떤 변화가 생기나요?
조사 결과에 따라 관련 기관이 후속조치와 공사 진행 여부 및 구체 일정과 통근·물류 조정 사항을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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