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온스당 약 4,575달러 반등, 달러 0.2% 하락
2026년 5월 25일 · 국내 속보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합의에 근접했다는 신호로 금값이 반등했습니다. 금 현물은 전장 대비 1.5% 올라 온스당 약 4,575달러를 기록했고 달러 현물지수는 0.2% 하락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합의에 근접했다는 신호가 나오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일부 완화되고 금값이 반등했습니다. 이 움직임은 24일(현지 시간) 전해졌습니다. 귀금속 전반에서 가격 상승이 관찰됐습니다.
24일(현지 시간) 금 현물 가격은 전장 대비 1.5% 상승해 온스당 약 4,575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플래티넘과 팔라듐 등 주요 귀금속 가격도 함께 올랐습니다. 이번 반등은 미·이란 간 평화 협상이 진전을 보이고 있다는 발언이 잇따르면서 나타났습니다.
은 가격은 4% 상승해 온스당 78.53달러선으로 올랐습니다. 은은 이날 주요 귀금속 가운데 상대적으로 큰 폭의 상승을 보였습니다. 귀금속 전반의 동반 상승이 확인됐습니다.
주요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현물지수는 0.2% 하락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이 관련 합의를 "대체로 협상해냈다"고 평가하며 조만간 세부 내용이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도 "향후 몇 시간 안에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한 좋은 소식이 있을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후 소셜미디어에서 협상이 계속 진행 중이지만 미국은 합의를 서두르지 않을 것이며 "시간은 미국 편"이라고 밝혀 속도 조절을 시사했습니다. 글로벌X ETF의 저스틴 린 애널리스트는 금 가격의 반응이 비교적 제한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이란 측의 실질적 협력 증거가 먼저 확인돼야 인플레이션 기대가 본격적으로 낮아진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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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금 가격 전망은 어떻게 되나요?
단기적으로는 미·이란 협상 신호에 1.5% 반등해 온스당 약 4,575달러를 기록했다. 애널리스트는 실질 협력 증거가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달러와 금값은 어떤 관계인가요?
기사에서는 달러 현물지수 0.2% 하락과 금값 1.5% 상승이 동시에 관찰됐다고 전했다.
은 가격이 금보다 더 많이 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은은 이날 4% 올라 온스당 78.53달러를 기록했다. 기사에선 귀금속 동반 상승 중 은이 상대적으로 큰 폭이라고 설명했다.
금값 반등 원인을 누가 설명했나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마코 루비오가 협상 진전 가능성을 언급했고, 글로벌X ETF의 저스틴 린은 반응이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미·이란 협상 소식이 금값에 어떤 영향을 줬나요?
협상 진전 신호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일부 완화되며 금과 주요 귀금속 가격이 동반 상승했다.
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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