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1,510원 아래로 하락, MSCI 자금 유입에 낙폭 확대
2026년 6월 1일 · 국내 속보
1일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510원 선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MSCI 지수 리밸런싱 자금 유입과 외국인 매매, 삼성전자 배당 역송금이 장중 등락을 만들었습니다.

1일 뉴욕장에서 달러-원 환율이 1,510원 선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오후 9시 11분 기준 환율은 1,509.00원에 거래됐습니다. 뉴욕장 움직임은 서울장 이후의 변동을 반영합니다.
정규장에서는 전장 대비 3.60원 낮은 1,504.3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장 초반에는 상승 흐름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낙폭은 장중 자금 흐름에 따라 일부 회복됐습니다.
오전에는 외국인 순매도와 삼성전자의 배당금 역송금이 상방 압력을 더해 장중 고점 1,518.20원을 기록했습니다. 이후에는 달러 매도 물량이 유입되기 시작했습니다. 해당 흐름이 오후 전환의 단서가 됐습니다.
오후 들어 달러 인덱스가 하락하자 MSCI 지수 리밸런싱 관련 자금이 유입됐습니다. 이에 따라 달러-원은 1,500.00원대까지 내렸습니다. 현재는 1,505원 안팎에서 횡보하고 있습니다.
한 시점에는 1,503.90원까지 하락했습니다. 장중 고점은 1,518.20원으로 확인됐습니다. 이후 거래는 비교적 안정세를 보였습니다.
외국인 자금의 유출입과 배당 역송금이 환율 변동의 핵심 요인으로 관찰됩니다. MSCI 리밸런싱은 패시브 자금의 매매를 유발하는 분기별 이벤트입니다. 오늘은 이러한 요인들이 상반되며 장중 등락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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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MSCI 편입의 효과는 무엇인가요?
MSCI 리밸런싱은 패시브 자금의 매수를 유발해 주가를 끌어올리고 원화 강세(달러-원 하락)를 만들 수 있다.
MSCI 리밸런싱은 얼마나 자주 발생하나요?
MSCI 리밸런싱은 분기별로 발생한다. 이 과정에서 패시브 자금의 대규모 매매가 일어난다.
MSCI 리밸런싱이 환율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MSCI 관련 자금 유입은 달러 매도가 늘어나 원화가 강세를 보이며 달러-원이 하락하는 요인이 된다.
배당금 역송금이 환율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기업의 배당금 역송금은 외화 수요를 늘려 달러-원을 상승시키는 압력이 된다.
외국인 순매도와 순매수는 환율에 어떻게 작용하나요?
외국인 순매도는 달러-원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고, 순매수는 달러-원 하락 압력으로 작용한다.
달러 인덱스 하락은 달러-원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달러 인덱스가 하락하면 달러 수요가 약화돼 달러-원이 하락하는 요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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