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4월 서울 생애 최초 매수 57.6%로 과반
2026년 5월 22일 · 국내 속보
법원 등기정보광장 집계에서 4월 서울 생애 최초 집합건물 매수자 가운데 30대가 57.6%를 차지했습니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부활을 앞두고 급매물이 나오며 매수세가 몰렸고, 고소득 맞벌이와 반도체 성과급 증가가 함께 관찰됩니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부활을 앞두고 급매물이 나오자 매수세가 몰렸습니다.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4월 서울 생애 최초 집합건물 매수자 가운데 30대가 57.6%를 차지했습니다. 30대가 생애 최초 매수자에서 과반을 넘겼습니다.
이는 2020년 10월(4,326건) 이후 가장 많은 수준입니다. 집합건물에는 아파트와 빌라, 오피스텔이 포함됩니다. 법원 등기정보광장은 관련 등기 자료를 집계합니다.
자치구별로 직주근접을 중시하는 경향이 드러났습니다. 영등포구에서는 생애 최초 매수자 426명 가운데 69.3%가 30대였습니다. 동작구와 중구 등에서도 30대 비중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30대 비중이 전체 평균을 넘은 자치구는 11곳이었습니다. 이들 지역에는 도심 업무지구와 대규모 뉴타운, 중저가 대단지가 섞여 있습니다. 구로구와 성동구, 송파구 등에서 30대 매수세가 관찰됐습니다.
고소득 맞벌이 부부를 중심으로 내 집 마련 시기가 앞당겨졌습니다. 최근 반도체 부문에서 성과급이 크게 늘었습니다. 이 흐름이 서울 내 30대 매수 증가와 함께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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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30대가 4월 서울에서 생애 최초 매수 비중 57.6%라는 수치는 무엇을 의미하나?
30대가 4월 서울의 생애 최초 주택 매수자 가운데 57.6%를 차지했다. 즉 첫 집을 산 사람 열 명 중 약 여섯 명이 30대였다.
4월 서울 생애 최초 매수 57.6% 통계의 출처와 조사 방법은 어떻게 되나?
법원 등기정보광장이 등기 자료를 집계해 산출했다. 집합건물(아파트·빌라·오피스텔) 매수 등기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계한 수치다.
30대가 4월에 서울에서 생애 최초 매수를 많이 한 이유는 무엇인가?
급매물 등장으로 매수세가 몰린 점, 직주근접 수요, 고소득 맞벌이와 반도체 성과급 증가가 주요 원인이다.
생애 최초 매수 비중이 57.6%일 때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
단기적으로는 급매가 빠르게 소진되며 매수세가 특정 연령층과 지역에 집중되는 현상이 나타난다.
지역별로 4월 서울 생애 최초 매수 57.6%가 편중되어 있나, 강남·강북 차이는 어떤가?
편중되어 있다. 11개 자치구에서 30대 비중이 평균을 넘었고 영등포는 69.3%였다. 도심 업무지구·뉴타운·중저가 대단지에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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