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서킷브레이커·코스닥 사이드카 동시 발동, 7,470선까지 하락
2026년 6월 8일 · 국내 속보
6월 8일 코스피가 개장 직후 8%대 급락으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했습니다. 코스닥은 장중 5%대 하락으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으며 코스피는 장중 7,470선까지 밀렸다가 매도 사이드카 이후 7,770선으로 회복했습니다.

6월 8일 코스피가 개장 직후 8%대 급락으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했습니다. 거래는 일시 중단됐습니다. 장 개시 직후 매도세가 집중됐습니다. 서킷브레이커는 급격한 가격 변동을 제한하는 장치입니다.
서킷브레이커 발동은 올해 세 번째입니다. 발동 직전 지수는 장중 7,470선까지 밀렸습니다. 그 뒤 거래가 재개됐습니다. 재개 후에도 변동성은 이어졌습니다.
장 초반 낙폭은 점차 축소됐습니다.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한 뒤 지수는 7,770선으로 회복했습니다. 회복 시점에는 낙폭이 4%대로 줄어들었습니다. 시장 참여자 주문 집행에 제한이 일부 적용됐습니다.
다른 집계에서는 코스피가 8,048.09로 출발했습니다. 출발가는 전일 대비 112.50포인트 낮은 수준입니다. 초반 등락 폭이 컸습니다. 지수 흐름은 단기적으로 불안정했습니다.
코스닥은 959.61로 출발했습니다. 출발가는 전일 대비 42.83포인트 낮았습니다. 코스닥에서는 약세 종목이 다수였습니다. 하락 폭은 지수 전반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코스닥은 장중 5%대 하락을 기록하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습니다. 이번 발동은 올 들어 네 번째입니다. 해당 조치는 정규장 개시 직후 적용됐습니다. 거래 제한 조치로 일부 종목의 매매가 제한됐습니다.
관련 글
자주 묻는 질문
코스피 서킷브레이커와 코스닥 사이드카가 동시에 발동한 구체적 원인은 무엇인가요?
장 개시 직후 매도세가 집중되며 급락해 거래가 일시 중단됐고, 이로 인해 두 제도가 동시에 발동했다.
동시 발동 시 개인투자자 주문 처리와 체결 방식은 어떻게 달라지나요?
동시 발동 시 주문 집행에 일부 제한이 적용된다. 일부 종목의 매매가 제한되어 주문 체결이 지연될 수 있다.
7,470선까지 하락했을 때 시장 재개 후 주가 변동성은 보통 어느 정도로 커지나요?
재개 후에도 변동성이 이어졌고, 장 초반 낙폭은 점차 축소되어 회복 시점에 낙폭이 4%대로 줄었다.
불스토리
인스타그램 22만 / 스레드 7만 팔로워. 미국주식 리서치를 한국어로 가장 직설적이고 전문적으로 전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