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 초반 8%대 급락, 서킷 브레이커·사이드카 발동
2026년 6월 8일 · 국내 속보
8일 개장 직후 코스피가 급락하면서 올해 세 번째 서킷 브레이커와 11번째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장중 지수는 7,400선대까지 밀렸고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우위가 두드러졌다.

8일 개장 직후 코스피가 급락하면서 서킷 브레이커와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이는 올해 세 번째 서킷 브레이커이자 11번째 매도 사이드카입니다. 유가증권시장 매매는 일시 중단됐습니다.
지수는 8,048.09에 출발했습니다. 장중 한때 7,442.73까지 밀려났습니다. 지수는 가파르게 낙폭을 키웠습니다.
장중 일부 시점에는 코스피가 7,477.46에 거래되며 큰 폭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서킷 브레이커를 발동했습니다. 매매가 일시 정지됐습니다.
오전 10시28분 기준 코스피는 7,503.78에 거래됐습니다. 같은 시점 전일 대비 낙폭이 8.05%에 달했습니다. 장중 변동성이 매우 컸습니다.
거래 흐름에서는 외국인이 8,345억원 매도 우위인 반면 개인은 8,210억원 매수 우위로 집계됐습니다. 시장별 시간대에 따라 수급 집계가 달라졌습니다. 집계 시점 차이가 존재했습니다.
다른 집계에서는 기관이 2,511억원 매수 우위이고 개인은 4,801억원 매도 우위로 나타났습니다. 같은 시간대에 외국인은 매수로 집계되기도 했습니다. 시간대별로 매매 주체의 방향이 엇갈렸습니다.
시가총액 대형주 가운데 삼성전자는 6.99% 하락했고 SK하이닉스는 4.54% 하락했습니다. 양대 반도체주의 낙폭이 지수 하락을 견인했습니다. 장중 일부 종목은 주요 가격대를 하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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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이번 서킷브레이커는 올해 몇 번째였나?
이번이 올해 세 번째 서킷 브레이커이고 11번째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서킷브레이커와 사이드카가 동시에 발동되었나?
예. 개장 직후 두 제도가 발동했고 유가증권시장 매매는 일시 중단됐다.
장중 지수 낙폭은 어느 정도였나?
오전 10시28분 기준 전일 대비 낙폭이 8.05%였고 지수는 7,503.78에 거래됐다.
외국인과 개인의 매매 흐름은 어땠나?
한 집계에서 외국인이 8,345억원 매도 우위인 반면 개인은 8,210억원 매수 우위였다.
어떤 종목이 지수 낙폭을 주도했나?
시가총액 대형주 중 삼성전자가 6.99% 하락했고 SK하이닉스가 4.54% 하락하며 지수 하락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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