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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만380 전망, 반도체 이익 72% 쏠림

2026년 5월 18일 · 국내 속보

하나증권은 내년 코스피 순이익을 853조원으로 보고 지수 상단 1만380을 제시했습니다. 미국 반도체주 4% 급락과 금리 상승은 단기 부담입니다.

코스피 1만380 전망, 반도체 이익 72% 쏠림

하나증권은 내년 코스피 순이익 전망치를 853조원으로 제시했습니다. 이익이 미리 주가에 반영되면 코스피 상단이 1만380까지 열릴 수 있다는 의견도 냈습니다. 국내 증시의 큰 흐름은 반도체 이익 전망이 좌우하는 모습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코스피 이익의 72%를 차지한다는 계산이 나왔습니다. 반도체로 돈이 몰리는 현상이 있지만, 이익 비중을 보면 지수에서 차지하는 힘이 크다는 설명입니다. 보고서는 국내 증시가 반도체 중심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정리했습니다.

미국 증시는 지난 15일 현지시간 국채금리 급등과 중동 불안 확산 여파로 하락했습니다. 미국 반도체주는 4% 급락했습니다. 반도체와 인공지능 관련주를 향한 투자심리도 위축됐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금리 상승은 미래 이익 기대가 큰 성장주에 부담으로 언급됐습니다. 중동 불안은 유가와 물가 걱정을 키우는 변수로 제시됐습니다. 이 두 요인이 겹치며 미국 기술주와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였습니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 흐름이 코스피 방향과 직접 연결됩니다. 두 회사가 내년 이익 전망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미국 반도체주 하락이 이어지면 국내 반도체 대형주에도 단기 부담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전문가들은 미국 증시 하락을 단기 조정으로 보는 의견에 무게를 뒀습니다. 국내 증시는 높은 이익 전망과 해외 반도체주 약세가 동시에 나온 상황을 맞았습니다. 이번 주 코스피는 반도체 대형주의 장 초반 흐름부터 확인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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