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르비아 CEPA 체결, 반도체·가전 최대 25% 관세 철폐
2026년 6월 5일 · 국내 속보
한국과 세르비아가 5일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을 체결했습니다. 반도체와 가전 품목의 관세를 최대 25%까지 철폐하고 자동차 부품은 즉시 무관세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한국과 세르비아가 5일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을 체결했습니다. 한국이 발칸반도 국가 가운데 처음으로 맺은 협정입니다. 양국은 이날 서명으로 경제협력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협정은 반도체와 가전 품목에 대해 최대 25% 관세를 철폐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자동차 부품은 협정 발효 시점에 즉시 무관세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일부 품목은 단계적으로 관세를 낮추는 일정이 포함됐습니다.
리튬과 희토류 등 핵심 원자재의 관세 인하 항목도 포함됐습니다. 이는 양국 간 원자재 교역 비용 변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관련 품목의 세부 목록은 협정문에 명시됐습니다.
협정 서명에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과 야고다 라자레비치 세르비아 대내외무역부 장관이 참여했습니다. 산업통상부는 양국 간 협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서명식은 양국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이번 CEPA는 반도체·가전·자동차 부품과 원자재 등 여러 제조업 분야에 적용됩니다. 협정은 상품 교역뿐 아니라 일부 서비스와 투자 조항도 포함합니다. 구체적 발효 시점과 절차는 양국의 내부 절차를 통해 확정됩니다.
협정은 발효 후 관세 철폐와 인하 조치가 순차적으로 시행됩니다. 양국은 이후 후속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관련 기업과 산업은 협정문에 명시된 품목별 조항을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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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한·세르비아 CEPA가 한국 반도체 수출 구조에 미치는 구체적 영향은 무엇인가요?
관세 최대 25% 철폐로 반도체 수출 비용이 낮아진다. 기업별로 품목별 무관세 적용은 달라진다.
CEPA로 반도체업체의 수익성은 어떻게 바뀌며 어떤 비용이 줄어드나요?
관세 인하로 수출 관련 관세 부담이 줄어 반도체업체의 수익성이 개선된다. 세부 비용 항목은 협정문에 정해진다.
자동차 부품의 무관세 적용은 언제부터 시작되나요?
협정 발효 시점부터 자동차 부품에 즉시 무관세가 적용된다. 발효일은 양국 내부 절차로 확정된다.
리튬·희토류 관세 인하가 원자재 수입 비용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리튬·희토류 관세 인하로 원자재 교역 비용이 낮아진다. 어떤 품목이 대상인지 협정문에 명시돼 있다.
한·세르비아 CEPA에 서비스와 투자 조항이 포함되나요?
네. 상품 외에 일부 서비스와 투자 조항이 포함됐다. 적용 범위와 절차는 협정문을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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