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K하이닉스 이·퇴직률 비교, 동일 기준 재계산 결과 공개
2026년 5월 29일 · 국내 속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최근 5년 평균 이·퇴직률은 동일 기준으로 비교하면 삼성전자가 더 낮게 집계됐습니다. 삼성전자 전체는 2.1%, SK하이닉스는 2.3%였고, 반도체 사업인 DS부문은 삼성 측이 1%대였습니다.

최근 반도체 업계에서 이·퇴직률을 둘러싼 비교가 주목을 받았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보면 지난 2020~2024년 5년간 평균 이·퇴직률은 삼성전자 2.1%, SK하이닉스 2.3%로 집계됐습니다. 이 수치는 각사가 공시한 보고서상의 값입니다.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부문의 이·퇴직률은 최근 5년간 1%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반도체 부문 수치만 따로 보면 양사 간 차이가 더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당 부문 수치도 각사 보고서에 표기되어 있습니다.
일부에서 삼성의 퇴직률이 하이닉스의 10배라는 비교가 제기됐습니다. 이 비교는 서로 다른 기준을 적용한 수치를 단순 비교한 결과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서로 다른 기준이 사용되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보고서 원자료를 동일 기준으로 재집계한 결과가 공개됐습니다. 재집계는 각사 보고서의 항목을 같은 방식으로 맞춰 산출한 것입니다. 이 재집계에서 삼성의 평균 이·퇴직률은 SK하이닉스보다 낮게 집계됐습니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례를 기준과 계산 방식 확인의 필요성을 드러낸 사례로 보고 있습니다. 관련 수치는 앞으로도 지속가능경영보고서와 인사 통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독자들이 직접 비교할 때는 산정 범위와 기준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관련 글
자주 묻는 질문
삼성전자의 퇴직률은 얼마나 되나요?
기사에 따르면 2020~2024년 평균 이·퇴직률은 2.1%이며, 반도체 DS부문은 1% 수준으로 나타났다. 보고서 값 그대로다.
SK하이닉스의 퇴직률은 얼마나 되나요?
기사에 따르면 2020~2024년 평균 이·퇴직률은 2.3%로 집계됐다. 이 값은 회사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표기된 수치다.
삼성 퇴직률이 하이닉스의 10배라는 주장은 사실인가요?
그 비교는 서로 다른 산정 기준을 단순 비교한 것이다. 동일 기준으로 재집계하면 삼성의 평균이 하이닉스보다 낮게 나왔다.
동일 기준으로 재집계하면 결과가 어떻게 달라지나요?
원자료 항목을 같은 방식으로 맞춰 재집계하자 삼성의 평균 이·퇴직률이 SK하이닉스보다 낮게 집계됐다. 산정 방식이 결과를 바꿨다.
퇴직률을 비교할 때 먼저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산정 범위와 기준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포함 인원, 집계 기간, 이·퇴직의 정의를 동일하게 맞춰야 정확한 비교가 가능하다.
불스토리
인스타그램 22만 / 스레드 7만 팔로워. 미국주식 리서치를 한국어로 가장 직설적이고 전문적으로 전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