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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8만 원 터치, 노사 협상에 주가 출렁

2026년 5월 18일 · 국내 속보

삼성전자가 18일 노사 담판 시작 직후 28만 원을 터치했습니다. 장 초반에는 27만 원선이 깨졌지만, 협상 재개 소식 뒤 3%대 상승이 나왔습니다.

삼성전자 28만 원 터치, 노사 협상에 주가 출렁

삼성전자가 18일 노사 담판 시작 직후 28만 원을 터치했습니다. 주가는 3%대 상승 흐름을 보였습니다. 앞서 장 초반에는 하락 출발했습니다.

18일 개장 직후 삼성전자는 27만 원선이 깨졌습니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도 180만 원선이 무너진 채 출발했습니다. 두 종목 모두 반도체 대표주로 함께 움직였습니다.

삼성전자 노사는 18일 마지막 협상을 재개했습니다. 파업으로 가던 흐름 속에서 막판 담판이 열린 것입니다. 협상은 전국적인 관심 속에서 진행됐습니다.

정부는 삼성전자 노사 최종 담판 직전에 긴급조정을 꺼냈습니다. 긴급조정은 노동 쟁의가 커질 때 정부가 개입하는 절차입니다. 이번 사안에서 정부가 직접 움직인 점이 확인됐습니다.

삼성전자 주가는 협상 재개 전에는 약세였습니다. 협상 시작 직후에는 28만 원을 찍으며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하루 안에서도 노사 이슈에 따라 주가가 크게 흔들린 셈입니다.

해외 증시에서는 미국 반도체지수가 급락했습니다. 그럼에도 노무라는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59만 원으로 제시했습니다. SK하이닉스 목표주가는 400만 원으로 제시했습니다.

이날 시장의 관심은 삼성전자 노사 협상과 반도체주 흐름에 모였습니다. 장 초반 약세와 협상 직후 반등이 같은 날 이어졌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국내 증시의 핵심 종목으로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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