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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엔비디아 AI칩,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좋은 소식

2026년 5월 17일 · 국내 속보

엔비디아의 베라 루빈 출하가 본격화되면 저전력 D램 수요가 늘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눈높이도 18일 올라갔습니다.

18일 엔비디아 AI칩,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좋은 소식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플랫폼 베라 루빈(Vera Rubin)에 저전력 D램(LPDDR)이 많이 쓰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AI 데이터센터가 늘면서 서버용 저전력 D램 수요가 빠르게 커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 흐름의 주요 수혜 기업으로 거론됐습니다.

하나투자증권은 18일 AI 서버용 저전력 D램 수요 확대에 맞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눈높이를 올렸습니다. 예상보다 저전력 D램 가격 흐름이 단단하다는 점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메모리 가격 눈높이도 함께 올렸습니다.

저전력 D램은 전력을 덜 쓰는 메모리입니다. 모바일 기기에 많이 쓰였지만, AI 서버에서도 전력 사용을 줄이는 부품으로 쓰임새가 커지고 있습니다. AI 데이터센터는 전기 사용량이 크기 때문에 전력 효율이 중요한 변수입니다.

베라 루빈 출하가 본격화되면 글로벌 저전력 D램 공급 물량 중 상당 부분을 가져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습니다. 이 경우 공급이 빠듯해지면서 메모리 가격 상승 기대가 커질 수 있습니다. 고부가 메모리 판매 비중이 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이익률 개선에도 보탬이 됩니다.

김록호 하나투자증권 연구원은 저전력 D램 가격 흐름을 바탕으로 메모리 가격과 두 회사의 실적 전망치를 다시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기업들이 AI 서버용 메모리 수요 확대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봤습니다. 이번 전망은 엔비디아의 AI칩 변화가 메모리 수요로 이어지는 흐름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엔비디아 베라 루빈 출하가 저전력 D램 수요에 어떤 영향을 주나?

베라 루빈 출하로 AI 서버용 저전력 D램 수요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공급이 촉박해지면 가격 상승 압력이 생긴다.

이번 소식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어떤 수혜를 주나?

두 회사는 저전력 D램 수요 확대의 주요 수혜 기업이다. 고부가 제품 비중이 늘면 이익률이 개선된다.

하나투자증권이 두 회사의 실적 전망을 왜 상향했나?

저전력 D램 가격 흐름이 예상보다 단단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메모리 가격과 실적 추정치를 올렸다.

저전력 D램은 왜 AI 데이터센터에서 쓰이나?

저전력 D램은 전력 소비가 적어 전기 사용량이 큰 AI 데이터센터에서 전력 비용을 줄이기 위해 채택이 늘고 있다.

메모리 가격 상승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이익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

메모리 가격 상승은 고부가 제품의 매출 비중을 높여 두 회사의 이익률을 끌어올린다.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

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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