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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반도체주 6.6% 하락, 나스닥 1.54% 내려

2026년 5월 15일 · 국내 속보

미국 증시가 트럼프·시진핑 회담 뒤 하락했습니다. 반도체주 매도가 커졌고,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가 5.1%를 넘었습니다.

미국 반도체주 6.6% 하락, 나스닥 1.54% 내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이 시장 기대만큼의 정책 돌파구 없이 끝났습니다. 15일(현지 시간) 뉴욕증시는 주요 지수가 모두 내렸습니다. 기술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나왔고, 미국 국채 금리 상승도 증시에 부담이 됐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4% 내린 7,408.50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 지수는 미국 대형주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 지수입니다. 시장에서는 최근 많이 오른 주식에서 이익을 확정하려는 매도가 나왔습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1.54% 내린 26,225.14에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도 1.07% 하락한 49,526.17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기술주 비중이 큰 나스닥의 낙폭이 더 컸습니다.

반도체주는 하락 폭이 컸습니다. 인텔은 6% 넘게 내렸고, 엔비디아도 4.4% 하락했습니다. 최근 오른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도 압력이 커졌습니다.

AMD는 5.7%,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6.6% 떨어졌습니다. 전날 나스닥 상장 뒤 68% 올랐던 AI 반도체 기업 세레브라스 시스템스도 이날 10% 내렸습니다. 반도체와 AI 관련 종목에 매도가 몰렸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술주 약세 속에서도 3% 상승했습니다. 빌 애크먼이 이끄는 헤지펀드 퍼싱스퀘어가 마이크로소프트 지분을 샀다고 발표한 점이 주가를 밀어 올렸습니다. 바이털놀리지의 애덤 크리사풀리는 최근 몇 주간 기술주가 지속되기 어려운 과열 흐름을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중동발 위험이 길어지며 미국 국채 금리와 국제유가가 오른 점도 증시에 부담이 됐습니다.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는 이날 5.1%를 돌파했습니다. 이번 주 나온 경제지표도 물가 걱정을 키우는 재료로 거론됐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나스닥 지수가 하락한 주요 이유는 무엇인가요?

요약: 차익실현 매도와 국채 금리 상승, 정상회담 성과 부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습니다. 최근 기술주에 쏠린 투자금 일부가 빠져나가면서 지수 하방 압력이 커졌습니다.

이번 하락에서 반도체주가 더 많이 떨어진 이유는?

요약: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이 반도체에 집중되며 매도세가 확대되었습니다. AI·기술 관련 종목 중심의 이익 실현이 낙폭을 키웠습니다.

국채 금리 상승이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요약: 금리 상승은 성장주의 미래 이익 가치를 낮춰 주가를 끌어내립니다. 특히 이익 성장 기대가 큰 기술주는 더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약세장 가운데 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요약: 퍼싱스퀘어의 마이크로소프트 지분 매입 발표로 수요가 유입돼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대형주 매수 소식이 매수 심리를 자극했습니다.

미국 반도체주에는 어떤 기업들이 있나요?

요약: 기사에 언급된 대표 종목은 인텔, 엔비디아(NVIDIA), AMD,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세레브라스 시스템스입니다. 이들 종목은 기술주 변동성에 민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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