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 공시담당자 미공개 정보로 10억8천만원 과징금
2026년 6월 10일 · 국내 속보
증권선물위원회가 6월 10일 방송사 공시담당자 등에게 미공개 중요정보를 이용한 주식 거래로 총 10억8천만원의 과징금을 의결했습니다. 해당 정보는 방송사와 글로벌 OTT 간 콘텐츠 공급 파트너십 관련 사안으로, 조사에서 직무상 취득 후 공개 전 거래 및 제3자 전달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증권선물위원회는 6월 10일 정례회의에서 미공개 중요정보를 이용한 불공정거래 혐의자들에게 과징금 부과를 의결했습니다. 대상자들은 코스피 상장사의 공시담당 직원 등으로 확인됐습니다. 과징금 규모는 총 10억8천만원입니다.
조사 결과 공시담당자 A씨는 소속 방송사와 글로벌 OTT 간 콘텐츠 공급 관련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정보를 직무상 취득했습니다. A씨는 해당 정보가 공개되기 전인 2024년 10월부터 12월 사이에 본인 명의로 주식을 매수한 정황이 발견됐습니다. 같은 기간 A씨가 정보를 가족 등에게 전달한 정황도 조사에서 확인됐습니다.
정부 합동대응단의 조사로 위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조사 내용에는 내부정보 이용과 정보전달 행위가 포함돼 있습니다. 증선위는 행정제재로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행정제재인 과징금 부과 외에 수사 결과에 따라 형사처벌이 추가될 수 있다는 언급이 있습니다. 조사팀은 관련자들의 거래 내역과 정보 전달 경위를 정밀히 들여다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건은 회사 공시 시점 전후의 거래 흐름을 중심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의결은 공시담당자의 직무상 취득 정보와 거래 행위가 핵심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증선위는 동일 유형의 불공정거래에 대해 행정적 조치와 수사 연계를 병행한 사례라고 밝혔습니다. 관련 수사와 행정 절차의 후속 일정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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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방송사 공시담당자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10억8천만원 과징금을 받은 구체적 사유는 무엇인가요?
공시담당자가 직무상 알게 된 비공개 파트너십 정보를 이용해 본인 명의로 주식을 사고 가족 등에게 전달한 행위 때문입니다. 증선위가 행정제재로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이번 사건에서 어떤 정보가 '미공개 정보'로 인정되었나요?
방송사와 글로벌 OTT 간의 콘텐츠 공급 관련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정보가 미공개 정보로 인정됐습니다. 공개 전 거래가 문제였습니다.
이번 사건에 부과된 과징금 규모와 대상자는 누구인가요?
과징금 총액은 10억8천만원이며 대상은 코스피 상장사의 공시담당 직원 등 관련자로 확인됐습니다.
증권선물위원회는 이번 사건을 어떻게 처리했나요?
증권선물위원회는 6월 10일 정례회의에서 행정제재로 과징금 부과를 의결했고 수사와 연계를 밝혔습니다.
조사에서 확인된 불공정거래 행위는 어떤 형태였나요?
조사에서는 내부정보를 이용한 본인 명의 주식 매수와 가족 등으로의 정보 전달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내부정보 이용과 전달 행위가 핵심입니다.
이번 사건의 조사는 누가 진행했나요?
정부 합동대응단이 조사를 진행했고 사건에 대한 행정처분 결정은 증권선물위원회가 내렸습니다.
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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