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파운드리, 특별 성과급 때문에 2027년 흑자 전환 지연 우려
불스토리 · 2026년 6월 13일 · 국내 속보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는 최근 도입된 특별경영성과급을 반영하면 2027년 예정된 흑자 전환이 쉽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혔다. 성과급은 DS부문 영업이익의 10.5%를 재원으로 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는 특별경영성과급 반영 시 2027년 흑자 전환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발표는 DS부문 실적 예상의 시점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 판단과 재무 전망에 관련된 핵심 사실이다.

한진만 파운드리사업부장은 파운드리 경영현황 설명회에서 기존 성과급 체계 기준으로는 2027년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새로 체결한 특별경영성과급을 반영하면 적자가 지속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 측은 파운드리 사업 자체의 수익성은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성과급 지급으로 인건비 부담이 늘어나는 점을 새로운 변수로 지적했다.
삼성과 노사는 DS부문 영업이익의 10.5%를 재원으로 활용하는 특별경영성과급 제도 도입에 합의했다. 이 합의는 지난달에 이뤄졌다고 사업부 측은 전했다.
파운드리는 반도체 위탁생산 사업부를 뜻한다. 파운드리의 실적 흐름은 반도체 수요와 고객사 출하 일정에 따라 달라진다.
이번 설명회는 파운드리의 수익성 개선 흐름과 인건비 구조 변화를 동시에 공개한 자리였다. 사업부는 성과급 반영 시 실적 추정의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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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삼성 파운드리 특별 성과급으로 2027년 흑자 전환이 왜 늦어지나?
핵심: 특별 성과급 반영 시 2027년 흑자 전환이 지연된다. 성과급으로 인건비 부담이 늘어 영업이익이 줄기 때문이다.
특별 성과급이 삼성 파운드리의 현금흐름과 투자 여력에 미치는 영향은?
핵심: 성과급은 현금 유출과 인건비 부담을 늘리는 변수다. 회사 합의로 DS 영업이익의 10.5%를 재원으로 활용한다.
삼성 파운드리 2027년 흑자 전환 목표 재설정 가능성 및 투자자 체크포인트는?
핵심: 성과급 반영 시 흑자 전환 시점 재검토가 필요하다. 투자자는 인건비 반영 여부와 DS 영업이익 10.5% 재원 사용 상태를 확인하면 된다.
특별 성과급이 분기 실적 가이던스에 미치는 직접적 항목은 무엇인가?
핵심: 분기 실적에서는 인건비 항목이 직접 영향을 받는다. 성과급이 인건비를 키워 영업이익과 실적 추정의 변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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