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證, 삼성전자 목표가 59만원·하이닉스 420만원으로 상향
신한투자증권이 6월 30일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55만원에서 59만원으로,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365만원에서 420만원으로 상향했습니다. 메모리 가격 강세와 우호적 환율을 근거로 2분기 이익 전망치를 끌어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새 소식을 놓치지 마세요.
새 분석과 중요한 기업 소식이 생기면 하루 한 번 모아서 알려드립니다.

신한투자증권은 6월 30일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기존 55만원에서 59만원으로 상향했습니다. 보고서는 메모리 가격 강세와 우호적 환율 효과를 배경으로 제시했습니다.
같은 날 SK하이닉스 목표주가도 기존 365만원에서 420만원으로 올렸습니다. 신한투자증권은 메모리 업황 호조와 환율 변동을 근거로 판단했다고 적었습니다.
보고서는 삼성전자의 2분기 예상 매출액을 174조2000억원, 영업이익을 82조1000억원으로 제시했습니다. 이 수치는 메모리 부문 호조를 반영한 숫자라고 설명했습니다.
보고서는 2분기 성과급 충당금 규모를 10조원 후반으로 추정했습니다. 충당금을 제외하면 영업이익이 100조원을 넘어서는 수준이라고 적었습니다.
SK하이닉스에 대해서도 2분기 이익 전망치가 상향됐다고 보고서는 밝혔습니다. 메모리 가격 강세와 환율 효과가 공통된 상향 요인으로 언급됐습니다.
이 글에서 얻은 투자 관점, 기업 분석으로 이어가세요
“신한證, 삼성전자 목표가 59만원·하이닉스 420만원으로 상향”
Bite에서 관심 기업의 사업과 재무, 리스크를 확인하고 내 투자 관점과 비교해 보세요.
Bite에서 기업 분석하기신한투자증권은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습니다. 보고서는 HBM(고대역폭메모리) 평균판매단가 상승이 하반기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보고서 발표일은 6월 30일입니다. 관련 수치와 전망은 신한투자증권 보고서에 따른 것입니다.
다만 보고서는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HBM 경쟁력이 재평가될 것이라고도 적었습니다. 이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표기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신한투자증권의 목표가 상향은 메모리 가격 강세와 환율이 동시에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판단에 기반합니다. 충당금이라는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영업이익 규모가 크게 달라지는 구조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HBM 관련 가격 흐름이 이어지면 하반기 수익성 추가 개선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관련 종목
투자자라면 이 정도는 알아두세요
충당금은 회사가 지급해야 할 성과급 등을 미리 비용으로 쌓아두는 항목입니다. HBM은 고대역폭메모리로 AI·서버 수요에서 중요한 제품입니다. 메모리 가격과 원·달러 환율이 반도체업체 이익에 직결됩니다.
향후 일정
삼성전자 2분기 잠정 실적 발표(예정)
보고서 근거가 되는 실적과 충당금 규모를 확인하는 분기 실적 발표입니다.
리스크 / 반대 시나리오
- ·메모리 가격이 예상과 달리 하락 전환되는 경우
- ·원·달러 환율이 기업에 유리한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는 경우
- ·실제 성과급 충당금이 보고서 추정(10조원 후반)보다 더 커지는 경우
체크리스트
- 1삼성전자 2분기 실적에서 충당금 규모(보고서의 10조원 후반)를 먼저 확인합니다.
- 2HBM 평균판매단가 공시나 가격 동향을 분기별로 점검합니다.
- 3원·달러 환율 변동을 모니터링하고 환율 민감도를 반영해 포지션을 검토합니다.
용어 정리
- 충당금
- 회사에서 예상되는 비용을 미리 회계상 쌓아두는 항목입니다.
- HBM
- 고대역폭메모리로 서버·AI용 메모리 제품군을 뜻합니다.
- 평균판매단가(ASP)
- 제품 하나를 평균적으로 얼마에 팔았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관련 분석
더 깊이 보려면 메모리 업황 심층 분석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분기 리포트를 참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