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부, 유네스코서 도시물관리 기술사무국 국내 유치
2026년 6월 6일 · 국내 속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유네스코 수문프로그램 회의에서 '도시물관리 프로그램 기술사무국'을 국내에 유치했습니다. 정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워터포지티브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6일 유네스코 무대에서 우리나라의 물안보 협력 강화 성과를 거뒀다고 발표했습니다. 대표단은 지난 1일부터 닷새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네스코 정부간 수문프로그램 이사회 정기회의에 참석했습니다. 회의에서 대표단은 한국의 물관리 경험과 기술을 공유했습니다. 회의 결과로 우리나라는 도시물관리 프로그램의 기술사무국을 국내에 유치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대표단은 워터포지티브 이니셔티브 확산 성과도 보고했습니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의 물관리 정책과 프로젝트 방향을 국제무대에서 설명했습니다. 워터포지티브는 기업이 사용하는 물보다 더 많은 양의 물을 자연으로 돌려보내 수자원의 지속가능성과 생태계 복원에 기여하는 물관리 전략입니다. 정부는 2024년부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전자, 포스코, 네이버, 아모레퍼시픽, 한국 코카-콜라, 풀무원 등이 참여하는 협력체를 구성·운영하고 있습니다. 참여기업과 공공기관은 사업을 통해 자발적 물복원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장흥댐 신풍습지 복원과 화천 인근 군부대 모래샘 조성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올해에는 양양남대천 수생태계 연속성 회복 사업 등 여러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참여기업의 물복원 활동을 정책적으로 지원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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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기후부가 유네스코 도시물관리 기술사무국을 국내에 유치한 배경과 기대 효과는 무엇인가요?
한국의 물관리 경험과 워터포지티브 성과로 유치에 성공했다. 기대효과는 국제 협력 강화와 정책·프로젝트 설명 기회 확대다.
도시물관리 기술사무국 유치로 국내 인프라 사업이나 관련 기업에 미칠 영향은 어떤가요?
대표단 보고와 협력체 운영으로 참여기업·공공기관의 사업 연계와 정책 지원이 수월해진다.
해외 수자원 관리 기술 이전이나 공동연구 기회가 생기면 어떤 국내 기업이 수혜를 볼까요?
이미 협력체에 참여한 기업들이 가장 직접적 수혜자다. 참여사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전자, 포스코, 네이버, 아모레퍼시픽, 한국 코카-콜라, 풀무원이다.
워터포지티브 이니셔티브가 무엇인가요?
워터포지티브는 기업이 사용하는 물보다 더 많은 물을 자연에 돌려보내는 물관리 전략이다. 참여기업은 자발적으로 물복원 활동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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