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삼성전자·SK하이닉스 '쏠림' 위험 BTIG 지적
2026년 5월 28일 · 국내 속보
BTIG의 조너선 크린스키 애널리스트가 27일(현지시간) 코스피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대형주에 지나치게 의존한다고 경고했습니다. 보고서는 iShares MSCI 한국 ETF가 추세 저항선까지 오를 수 있으나 시장의 상승 폭 약화가 뚜렷해지면 급락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합니다.

BTIG의 조너선 크린스키 애널리스트가 27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코스피 지수가 두 대형주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보고서는 특정 종목 쏠림이 지수의 하방 리스크를 키우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크린스키 애널리스트는 "메모리 산업의 펀더멘털은 탄탄하지만, 두 기업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이 지수는 집중 위험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름을 언급한 두 기업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입니다.
보고서는 또한 iShares MSCI 한국 ETF가 추세 저항선까지 다시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보고서는 시장에서 상승 폭이 약화하는 신호가 뚜렷해지고 있어 이 ETF가 빠르게 하락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보고서는 코스피의 높은 시가총액 편중 구조를 사례로 제시했습니다. 이 구조 때문에 소수 대형주 움직임이 지수 전체 변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보고서는 투자자 관점에서 지수 구성과 ETF 노출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적었습니다. 보고서는 해당 내용을 기록한 문서에서 자세한 근거를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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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BTIG가 말한 코스피의 '쏠림' 위험은 무슨 뜻인가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소수 대형주에 시가총액이 집중돼 지수 변동성이 커진다는 뜻이다.
보고서는 코스피에 어떤 리스크를 지적했나요?
특정 종목 쏠림이 지수의 하방 리스크를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iShares MSCI 한국 ETF는 앞으로 어떻게 되나요?
보고서는 이 ETF가 추세 저항선까지 오를 수 있으나 상승 폭 약화 신호로 빠른 하락도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투자자는 무엇을 점검해야 하나요?
보고서는 지수 구성 종목의 비중과 자신이 보유한 ETF의 종목 노출을 확인하라고 권고했다.
메모리 산업의 '펀더멘털이 탄탄하다'는 평가는 무슨 의미인가요?
BTIG는 메모리 업종의 기본 체력이 좋다고 평가했음을 의미하며, 이는 업종 실적 기반이 견조하다는 뜻이다.
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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