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500선 후퇴, 외국인 3조4,445억원 순매도
2026년 6월 11일 · 국내 속보
코스피가 6월 10~11일 큰 변동성을 보이며 7,500선까지 후퇴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도에 개인이 대규모 매수로 대응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주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코스피가 6월 10일과 11일에 큰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10일 종가는 7,730.82로 마감했습니다. 장중에는 7,541.11까지 내려 7,500선을 위협했습니다.
11일 장 개장 시에는 7,509.62로 출발해 한때 7,394.46까지 밀렸습니다. 오전에는 저가 매수세가 일부 유입되며 낙폭을 줄였습니다. 오전 10시대에는 지수가 보합권으로 돌아왔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 우위를 보였습니다. 10일 오후 기준 외국인이 3조4,445억원을 순매도했고 기관은 1조5,627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이 매도세가 지수 하락을 키웠습니다.
개인 투자자는 반대로 대규모 매수 우위를 보였습니다. 10일 개인의 순매수 규모는 4조8,640억원이었습니다. 11일 아침에도 개인은 1조96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약세였습니다. 10일 한때 삼성전자는 6.99% 하락했고 SK하이닉스는 9.26% 하락했습니다. 일부 건설과 중공업주는 상승했습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도 매도 우위가 확인됐습니다. 11일 오전에는 차익·비차익을 합쳐 1조995억원의 매도 우위가 나타났습니다. 이로 인해 지수 변동성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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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코스피가 7,500선에서 후퇴한 구체적 원인은 무엇인가?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순매도가 지수 하락을 촉발했다. 외국인이 3조4,445억원, 기관이 1조5,627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이 3조4,445억원을 순매도한 시점은 언제인가?
이 수치는 10일 오후 기준으로 집계된 외국인의 순매도 규모다. 기사에선 이 매도세가 지수 하락을 키웠다고 밝혔다.
개인 투자자들은 이번 장세에서 어떻게 대응했나?
개인은 매수 우위를 보였다. 10일에 4조8,640억원을 순매수했고 11일 아침에도 1조96억원을 순매수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장중 변동성에 어떤 영향을 미쳤나?
프로그램 매매는 매도 우위였다. 11일 오전 차익·비차익 합쳐 1조995억원의 매도 우위가 나타나 변동성이 커졌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이날 어떤 흐름을 보였나?
대부분 약세였다. 삼성전자는 6.99% 하락했고 SK하이닉스는 9.26% 하락했으며 일부 건설·중공업주는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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