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깐부치킨서 최태원과 재회…'예스'라고 답한 한 마디
2026년 6월 7일 · 국내 속보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가 7일 강남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만났습니다. 황 CEO는 '엔비디아 주식 사도 되냐'는 질문에 '예스'라고 답했고, SK하이닉스 DRAM이 들어가는 'Vera CPU' 언급이 나왔습니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7일 오후 7시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회동했습니다. 이 자리는 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만난 곳과 동일한 장소였습니다. 회동은 깐부치킨 앞에 모인 시민과 취재진 앞에서 진행됐습니다.
황 CEO는 가게 밖에서 모인 사람들에게 인사하며 치킨을 나눠줬습니다. 한 취재진의 질문인 '지금도 엔비디아 주식을 사기에 좋은 때냐'에 대해 황 CEO는 웃으며 '예스'라고 답했습니다. 현장에서는 'Hi, Everyone!'이라는 인사도 나왔습니다.
황 CEO는 올해 SK하이닉스와 '정말 큰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하반기와 내년에 '아주 큰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황 CEO는 혁신적 중앙처리장치인 'Vera CPU'를 도입했고 여기에는 SK하이닉스의 DRAM이 사용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회동에는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정석근 SK수펙스추구협의회 AI CIC 사장, 정재헌 SK텔레콤 사장 등 SK 계열사 임원들이 참석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최 회장과 황 CEO는 최근 7개월 동안 7번 만나 친분을 과시해 왔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5일 '삼쏘' 회동을 한 지 이틀 만에 재회했습니다.
행사 당일 깐부치킨 삼성점 앞에는 오후 3시부터 시민과 취재진이 몰려 인파가 형성됐습니다. 황 CEO는 이날 오후에 잠실야구장에서 시구도 한 뒤 깐부치킨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장에서는 회사 간 협력 가능성과 관련된 발언이 나왔다는 점이 주목받았습니다.
최 회장은 기자 질문에 '내가 아니라 젠슨이'라며 지난해 깐부회동에 못 온 것에 대해 황 CEO가 섭섭했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회동 관련 발언들은 회사 측의 공식 계약 공시나 보도자료로 확인되지 않은 부분도 있습니다. 회사별 추가 공시 여부가 투자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관련 글
자주 묻는 질문
젠슨 황과 최태원이 깐부치킨에서 만난 정확한 장소와 시간은 어디인가요?
엔비디아 젠슨 황과 최태원 회장은 7일 오후 7시,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 앞에서 만났습니다. 회동은 가게 밖에서 시민과 취재진 앞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두 사람의 만남에서 나온 '예스' 한 마디의 맥락과 의미는 무엇인가요?
황 CEO는 '지금도 엔비디아 주식을 사기에 좋은 때냐'라는 질문에 웃으며 '예스'라고 답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긍정 응답으로 회사의 공식 지침은 아닙니다.
젠슨 황과 최태원의 회동이 한국과 글로벌 반도체·AI 산업에 미칠 영향은 무엇인가요?
회동에서 SK하이닉스와의 성과와 Vera CPU에 SK DRAM 사용 예정 발언이 나왔습니다. 다만 공식 계약 공시 전에는 산업 영향이 명확하지 않습니다.
해당 만남이 SK그룹이나 엔비디아의 사업 협력과 관련된 공식 발표로 이어지나요?
현재로서는 회동 발언이 회사의 공식 계약 공시나 보도자료로 확인되지는 않았습니다.
이번 재회가 주가에 미치는 잠재적 영향과 투자자가 확인할 체크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주가 영향은 회사의 공식 공시 내용에 따라 달라집니다. 확인할 항목은 계약 공시, Vera CPU·DRAM 공급 세부, 재무 영향 관련 공시입니다.
언론 사진과 보도 내용이 사실이라면 공개된 부분과 비공개 부분은 무엇인가요?
공개된 부분은 인사, '예스' 답변, SK와 성과 언급, Vera CPU에 SK DRAM 사용 예정 발언입니다. 비공개 부분은 구체 계약 조건과 공식 합의 여부입니다.
불스토리
인스타그램 22만 / 스레드 7만 팔로워. 미국주식 리서치를 한국어로 가장 직설적이고 전문적으로 전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