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크레인 노사, 임금 8% 합의로 5일 만에 파업 종료
2026년 5월 31일 · 국내 속보
타워크레인 노조가 총파업을 5일 만에 종료했습니다. 노사는 임금 총액 8% 인상에 잠정 합의했고 적용 시점은 2028년 1월 1일로 정해졌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표준시장단가와 품셈 현실화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타워크레인 노조의 총파업이 5일 만에 일단락됐습니다. 노조는 31일 오전 8시부로 총파업을 종료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노사 합의로 일부 건설현장의 작업이 재개됐습니다.
노사는 임금과 현장 안전 관련 합의를 진행했습니다. 합의는 조합과 사업주 측 대표가 참여한 협상에서 도출됐습니다. 노사는 합의 내용을 현장에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합의안에는 임금 총액 8% 인상이 포함됐습니다. 인상 적용 시점은 2028년 1월 1일로 정해졌습니다. 양측은 적용 세부사항을 추가로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노사 합의를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표준시장단가와 품셈 현실화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연식제한 관련 논의가 있을 경우 유관 단체와 함께 참여하겠다고 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발주자 직접지급제를 통해 임금체불과 장비비 체불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해 브레싱 설치 공법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소형·일반 타워크레인의 규격과 안전관리 취약점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타워크레인 노후 장비의 법정검사 기준과 수수료 체계도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개선 내용은 장비의 검사 기준과 검사 비용 체계를 포함합니다. 구체적인 시행 시점은 추후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노조는 지난 27일부터 타워크레인을 점거하고 총파업에 들어갔습니다. 파업으로 일부 현장의 공사가 중단됐습니다. 노사 협상은 이러한 중단을 해소하기 위한 과정이었습니다.
점거 대상은 약 2,100대로 알려졌습니다. 노조는 표준시장단가 현실화 등 7개 요구안을 제시했습니다. 요구안에는 발주자 직접지급제 확대와 검사제도 개편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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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타워크레인 임금 8% 합의는 구체적으로 어떤 조건인가요?
임금 총액 8% 인상으로 합의했고 적용 시점은 2028년 1월 1일이다. 세부 적용 방식은 추가 협의 중이며 현장 적용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5일 만에 파업이 끝났는데 건설 현장 일정에는 어떤 영향이 있나요?
합의로 일부 건설현장의 작업이 재개됐다. 다만 중단된 공사의 전체 일정 복원은 현장별 추가 협의가 필요하다.
이번 파업에서 정부와 건설사는 어떤 역할을 했나요?
국토교통부는 합의를 환영하고 표준시장단가·품셈 현실화와 발주자 직접지급제 점검, 안전관리 개선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사업주 대표가 협상에 참여했다.
파업으로 피해를 본 하도급업체와 노동자 보상은 어떻게 정리되나요?
국토교통부는 발주자 직접지급제로 임금체불과 장비비 체불을 점검하기로 했다. 구체 보상 방식과 정산 절차는 현장별로 추가 협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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