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 2배 상장지수펀드 16종 상장
2026년 5월 19일 · 국내 속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 자산으로 하는 2배 상장지수펀드 등 16종이 오는 27일 상장됩니다. 개인 자금 유입 기대와 장 막판 변동성 우려가 함께 나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 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지수펀드가 오는 27일 동시에 상장됩니다. 상장되는 상품은 모두 16종입니다. 국내에서 단일종목 형태로 이런 상품이 나오는 것은 처음입니다.
상품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하루 주가 움직임을 기준으로 설계됐습니다. 오를 때 더 큰 수익을 노리는 상품과 내릴 때 수익을 노리는 상품으로 나뉩니다. 레버리지 상품은 하루 수익률의 2배를 따라가도록 설계됐습니다.
인버스 상품은 기초 자산 가격이 내려갈 때 수익을 목표로 합니다. 개인 투자자는 기존 주식 매수와 다른 방식으로 두 종목에 투자할 수 있게 됩니다. 다만 손실도 상품 구조에 따라 커질 수 있습니다.
최근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목표주가 상향이 이어졌습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투자 기대감도 커진 상태입니다. 이런 흐름 때문에 새 상품에 개인 자금이 몰릴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증권가에서는 새 상품이 두 종목의 상승세를 더 키우는 요인인지에는 신중한 입장을 보입니다. 하루 수익률을 따라가는 구조라 장중 매수보다 장 마감 직전 거래가 늘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 경우 장 막판 가격 움직임이 커질 수 있다는 경고가 제기됩니다.
이번 상품은 반도체 대형주를 대상으로 한 국내 첫 단일종목 상품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코스피 주요 반도체 종목입니다. 새 상품은 상장 뒤 한국거래소에서 거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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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하이닉스 2배 ETF는 언제 상장되나요?
기사에 따르면 SK하이닉스를 기초로 한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포함 16종이 오는 27일 동시에 상장됩니다.
삼성전자 레버리지 ETF가 뭔가요?
삼성전자 주가의 하루 변동을 2배로 추종하도록 설계된 상장지수펀드입니다. 하루 기준 수익률을 따라가며 손실도 확대될 수 있습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주요 위험은 무엇인가요?
상품 구조상 하루 기준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해 손실이 더 커질 수 있고, 장 막판 거래 증가로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이들 상품은 어디에서 거래되나요?
상장 뒤 한국거래소에서 거래됩니다. 개인 투자자는 기존 주식 매수와 다른 방식으로 두 종목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 ETF와 인버스 ETF 차이는 무엇인가요?
레버리지는 주가가 오를 때 더 큰 수익을 내도록 설계되고, 인버스는 주가가 내릴 때 수익을 목표로 합니다. 기사에서는 모두 하루 기준으로 설계됐다고 합니다.
이 ETF들이 장 막판에 주가 변동을 키우나요?
증권가 의견은 신중합니다. 장중보다 장 마감 직전 거래가 늘어 장 막판 가격 움직임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 기사에 나와 있습니다.
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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