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미국 장기채 ETF 1,580억어치 순매도
2026년 5월 25일 · 국내 속보
개인 투자자가 미국 장기국채 상장지수펀드(ETF)를 대거 팔아치웠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22일까지 개인이 가장 많이 순매도한 채권 ETF는 TIGER 미국30년국채커버드콜액티브(H)로 1,580억 원어치였습니다.

미국 장기국채 금리가 19년 만의 최고치로 급등하면서 개인 투자자의 장기국채 ETF 매도세가 커지고 있습니다. 관련 ETF 가격은 상장 이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습니다. 개인 매도는 연초 이후 지속된 것으로 파악됩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22일까지 개인 투자자가 가장 많이 순매도한 채권 ETF는 TIGER 미국30년국채커버드콜액티브(H)였습니다. 해당 상품은 개인 순매도 규모가 1,580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데이터는 거래소가 집계한 개인별 순매수·순매도 통계에 따른 것입니다.
TIGER 미국30년국채커버드콜액티브(H)는 만기 20년 이상의 미국 국채 수익률을 추종합니다. 동시에 콜옵션을 매도하는 커버드콜 전략을 운영합니다. 이 상품은 올해 들어 3.49% 하락했습니다.
그 외에도 개인이 많이 판 미국 장기채 ETF가 상위권에 포진했습니다.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는 개인 순매도 규모가 1,488억 원이었습니다. TIGER 미국30년국채스트립액티브(합성H)는 개인이 980억 원어치를 순매도했습니다.
개인 투자자의 매도는 장기 금리 급등과 ETF 가격 하락이 맞물린 결과로 보입니다. 거래소 집계상 개인의 채권 ETF 순매도 상위권에 장기채 상품이 다수 포함돼 있습니다. 관련 ETF들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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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왜 개인투자자가 미국 장기채 ETF를 대량으로 순매도했나요?
장기금리 급등과 ETF 가격 하락이 맞물리면서 개인의 매도세가 커졌다고 기사에 나온다. 매도는 연초 이후 계속됐다.
TIGER 미국30년국채커버드콜액티브(H)는 어떤 상품인가요?
만기 20년 이상 미국 국채 수익률을 추종하고 콜옵션을 매도하는 커버드콜 전략을 운영하는 ETF다.
개인 순매도 1,580억 원은 무슨 의미인가요?
개인 순매도 1,580억 원은 매도량이 매수보다 1,580억 원만큼 더 많았다는 뜻이다. 거래소 집계 수치다.
관련 ETF들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어땠나요?
기사에서는 TIGER 커버드콜이 올해 들어 3.49% 하락했다고 밝히며 다른 장기채 ETF들도 수익률이 부진하다고 전했다.
커버드콜 전략은 ETF의 손실을 얼마나 방어하나요?
콜옵션 매도로 받은 프리미엄은 가격 하방을 일부 막지만 급격한 금리 상승이 발생하면 방어 효과가 제한적이다.
개인 매도세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개인 매도세는 ETF 가격을 추가로 낮추는 하방 압력으로 작용한다. 기사에선 장기채 상품들이 순매도 상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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