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코스피 8000선 버블론’ 일축하고 구조개혁 강조
2026년 5월 30일 · 국내 속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30일 유튜브 출연에서 코스피 과열·버블 우려를 일축했습니다. 상법 개정과 불공정행위 근절, 반도체 회복, 인공지능 전환, 구조개혁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30일 유튜브 채널 출연에서 코스피 과열과 '버블' 우려를 일축했습니다. 그는 "버블이라는 것은 혁신의 노력을 하지 않을 때, 하나를 가지고 돈을 그냥 써버릴 때, 꿈을 키우지 않을 때 나오는 우려"라고 말했습니다. 이 발언은 코스피가 8000선을 넘은 상황에서 나왔습니다.
구 부총리는 상법 개정과 주식시장의 불공정행위 근절, 반도체 업황 회복, 인공지능 전환, 구조개혁이 함께 뒷받침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런 요인이 있으면 단순 투기성 버블로 보기 어렵다는 취지였습니다. 그는 하반기 경제정책의 핵심으로 구조개혁과 잠재성장률 반등을 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성장률 전망과 관련해 그는 KDI와 금융연구원 등의 전망 중 가장 낮은 곳이 2.5%, 높은 곳이 3% 수준이라고 전했습니다. 중동 변수와 반도체 업황이 향후 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구조개혁과 성장성 회복을 긍정적으로 본다고 구 부총리는 말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28일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을 방문했습니다. 방문 자리에서는 CES2026 최고혁신상을 계기로 뷰티테크 산업 지원 간담회를 열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K뷰티를 '미래산업'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반도체 분야에 대해서는 제2·제3의 메모리 반도체와 같은 산업을 얼마나 빨리 키우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남들이 따라올 수 없는 초혁신 경제로 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구체적 정책 내용은 하반기 발표에서 확인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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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구윤철 부총리 코스피 8000선 발언 전문은 어디에서 확인할 수 있나
핵심: 유튜브 출연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에서 30일 유튜브 채널 출연이라고 전했다.
구윤철 부총리가 '버블론'을 일축한 이유와 제시한 근거는 무엇인가
핵심: 단순 투기 버블이 아니라고 했다. 상법 개정과 불공정행위 근절, 반도체 회복과 인공지능 전환, 구조개혁을 근거로 들었다.
정부가 언급한 구조개혁 세부 내용과 주식시장에 미칠 영향은 무엇인가
핵심: 상법 개정, 불공정행위 근절, 반도체·인공지능·뷰티 육성 등이다. 구체 내용은 하반기 발표 예정이며 외국인 투자자들은 긍정적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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