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집값 4.48% 상승, 기흥 5.30% 올라
2026년 6월 2일 · 국내 속보
화성 동탄구와 용인 기흥구의 아파트값이 올해 각각 4.48%, 5.30% 오르고 동탄의 주간 상승률은 0.49%로 전국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정부는 해당 지역을 규제지역이나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은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에서 집값 상승세가 뚜렷합니다. 이들 지역은 일명 '반도체 셔세권'으로 분류됩니다. 반도체 생산기지가 인접해 있다는 점이 보도에서 강조됩니다.
한국부동산원의 5월 넷째주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동탄구의 주간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49% 상승했습니다. 해당 수치로 동탄구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주간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이 통계는 최근 시장 흐름을 보여줍니다.
동탄의 올해 누적 상승률은 4.48%입니다. 서울 평균은 3.68%입니다. 이 수치는 동탄의 상승 폭이 서울 평균을 웃돈다는 점을 나타냅니다.
용인 기흥구도 올해 들어서만 5.30% 오름세를 기록했습니다. 보도에서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다니는 고소득 근로자가 통근버스가 지나는 지역으로 유입되며 수요를 밀어올린다고 설명합니다. 대기업 인접이 가격 상승과 연결된다는 내용입니다.
동탄과 기흥은 현재 조정대상지역, 투기과열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작년 10·15대책으로 다른 지역들은 규제 지정과 토지거래허가구역 묶음이 확대한 반면 이들 지역은 제외됐습니다. 비규제 상태가 매수 심리를 자극했다고 보도됩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대단지인 '동탄역 롯데캐슬' 전용 84㎡는 지난 7일 20억8000만원에 거래되며 한 달 만에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같은 단지 전용 102㎡는 이달 9일 22억4000만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새로 썼습니다. 거래 사례가 지역 가격 흐름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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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동탄 집값 4.48% 상승 원인은 무엇인가요?
반도체 생산기지 인접과 통근하는 고소득 근로자 유입이 주요 원인입니다. 비규제 상태가 매수 심리를 자극했고 동탄의 올해 누적 상승률은 4.48%입니다.
기흥구 집값이 올해 5.30% 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반도체 생산기지 인근으로 SK하이닉스·삼성전자 근로자 유입이 늘었고 통근버스 경유가 수요를 밀어올렸습니다. 올해 누적 상승률은 5.30%입니다.
동탄·기흥이 규제에서 제외된 것이 집값에 어떤 영향을 줬나요?
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에서 제외되며 비규제 상태가 매수 심리를 자극했습니다. 그 결과 일부 지역에서 거래가 활발해졌습니다.
동탄역 롯데캐슬 신고가 거래가 지역 상승을 뒷받침하나요?
해당 단지 거래가 상승을 뒷받침합니다. 전용 84㎡가 20억8000만원, 102㎡가 22억4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주간 매매가격 0.49% 상승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주간 0.49% 상승은 단기간에 수요가 집중되며 주간 기준으로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오름세였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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