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민간 아파트 국민평형 평균 분양가 21억 첫 돌파
2026년 6월 8일 · 국내 속보
지난 5월 서울 민간 아파트 국민평형(전용 84㎡) 평균 분양가가 21억3,608만원으로 통계 작성 이래 처음 21억원을 넘었습니다. 고가 단지 공급과 함께 ㎡당 분양가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5월 서울 민간 아파트 국민평형(전용 84㎡) 평균 분양가가 21억3,608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통계 작성 이래 처음으로 21억원을 넘긴 수치입니다. 집계는 청약홈 등록 분양가를 기준으로 산출했습니다.
전월인 4월의 평균 분양가는 19억1,585만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전월 대비 상승률은 11.49%였습니다. 리얼하우스의 집계 기준으로는 전월 대비 상승 폭이 큰 수준입니다.
1년 전 같은 달인 지난해 5월의 평균 분양가는 16억1,668만원이었습니다.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32.13%로 집계됐습니다. 연간 상승 폭이 두드러졌습니다.
서울 국민평형 분양가는 지난해 12월에 처음 19억원대에 진입했습니다. 이후 올해 4월까지 19억원대에 머물렀습니다. 5월 통계에서 단숨에 21억원선을 넘겼습니다.
이번 통계 상승에는 5월에 공급된 초고가 단지 영향이 컸습니다. 동작구의 '써밋 더힐' 전용 84㎡ 분양가가 29억원대, '아크로 리버스카이' 전용 84㎡는 27억원대로 책정됐습니다. 이들 단지가 평균값을 크게 웃도는 가격대입니다.
단위 면적당 분양가도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5월 서울 ㎡당 분양가는 2,422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역대 기록입니다.
중소형 면적도 동반 상승했습니다. 서울 전용 59㎡ 평균 분양가는 15억4,911만원으로 처음 15억원대에 진입했습니다. 전국 전용 84㎡ 평균 분양가는 7억2,700만원으로 전국 평균도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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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서울 민간 아파트 국민평형 평균 분양가가 처음으로 21억을 넘긴 이유는 무엇인가요?
초고가 단지 공급이 평균을 끌어올렸습니다. 5월에 일부 초고가 단지가 포함돼 평균 분양가가 상승했습니다.
국민평형이 정확히 어떤 면적을 말하는지, 실거주자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국민평형은 기사에서 전용 84㎡로 정의했습니다. 실거주자에 대한 추가적 해석은 기사에 따로 설명되지 않았습니다.
5월 서울 ㎡당 분양가는 얼마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나요?
5월 서울 ㎡당 분양가는 2,422만원으로 역대 최고입니다.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자료로 집계한 수치입니다.
전국 전용 84㎡ 평균 분양가는 얼마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나요?
전국 전용 84㎡ 평균 분양가는 7억2,700만원으로 기사상 역대 최고입니다. 집계는 청약홈 등록 분양가 기준입니다.
이번 평균 상승에 영향을 준 고가 단지에는 어떤 곳이 있나요?
동작구의 써밋 더힐과 아크로 리버스카이가 평균을 끌어올렸습니다. 각각 29억원대와 27억원대입니다.
이 통계는 어떤 자료와 기준으로 집계된 건가요?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자료를 분석해 집계했습니다. 평균은 청약홈에 등록된 분양가를 기준으로 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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