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I 108.66달러, 정유주와 항공주 엇갈림
2026년 5월 18일 · 국내 속보
WTI가 18일 배럴당 108.66달러로 마감하며 3거래일 연속 올랐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 기대가 약해지자 장중 하락분을 되돌렸습니다.

뉴욕 유가가 18일(미국 동부시간) 급등세로 돌아섰습니다.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는 배럴당 108.66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상승률은 3.07%였습니다.
거래 장소는 뉴욕상업거래소입니다. 이날 가격은 전장보다 3.24달러 높았습니다. 원유 가격은 장 초반 약세로 출발했지만 마감 전에는 흐름이 바뀌었습니다.
서부텍사스산원유는 장 초반 2.6% 남짓 내렸습니다. 이후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종가 산출을 앞두고 오름폭이 더 커졌습니다.
이번 상승으로 서부텍사스산원유는 3거래일 연속 올랐습니다. 종가 기준으로는 지난달 7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최근 며칠 사이 원유 가격의 방향은 위쪽으로 이어졌습니다.
가격 흐름을 흔든 재료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기대감이었습니다. 장중에는 협상 기대가 되돌림을 겪었습니다. 이 기대가 약해지면서 원유 매수세가 커졌습니다.
이란이 수정 종전안을 제시했다는 내용도 시장에 전해졌습니다. 이후 협상 기대가 약해졌고 유가는 상승 쪽으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원유 시장은 협상 소식에 따라 장중 큰 폭으로 움직였습니다.
관련 글
자주 묻는 질문
WTI 108.66달러로 오른 주요 원인은 무엇인가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기대가 약해지며 매수세가 커져 유가가 상승했습니다.
당일 WTI 종가는 얼마였고 상승률은 어떻게 되나요?
뉴욕상업거래소 기준 종가는 배럴당 108.66달러였고, 당일 상승률은 3.07%였습니다.
WTI 가격이 장중 약세에서 마감 전 강세로 바뀐 이유는 무엇인가요?
장중 협상 기대가 등락을 거치며 매수세가 종가 산출 직전에 집중돼 흐름이 반전했습니다.
최근 원유 가격 흐름은 어떻게 나타나고 있나요?
원유는 3거래일 연속 상승했고, 종가 기준으로는 지난달 7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이번 보도에서 사용된 WTI 계약과 거래 장소는 어디인가요?
대상은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 계약이며, 거래 장소는 뉴욕상업거래소였습니다.
불스토리
인스타그램 22만 / 스레드 7만 팔로워. 미국주식 리서치를 한국어로 가장 직설적이고 전문적으로 전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