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목표주가 26만원 유지, 한화 자회사 가치 개선
2026년 5월 19일 · 국내 속보
CJ는 목표주가 26만원이 유지됐고, 한화는 핵심 자회사 주가 상승으로 순자산가치 개선이 예상됐습니다. 두 지주사의 주가 포인트는 자회사 가치입니다.

증권사 보고서가 19일 CJ와 한화의 자회사 가치 변화를 각각 짚었습니다. CJ는 목표주가가 26만원으로 유지됐습니다. 한화는 핵심 자회사 주가 상승이 순자산가치 개선 요인으로 제시됐습니다.
CJ의 경우 코스피가 올랐지만 상장 자회사 주가는 부진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이 때문에 순자산가치(NAV), 자회사 지분 등을 더해 본 회사 가치의 증가 폭이 크지 않다고 봤습니다. 1분기 실적 부진도 주가 반등을 늦춘 배경으로 언급됐습니다.
다만 CJ올리브영은 CJ 가치에서 가장 큰 축으로 제시됐습니다. 올리브영은 순자산가치의 59%를 차지하는 회사로 언급됐습니다. 보고서는 올리브영의 해외 인기가 CJ 주가 반등 포인트가 될 수 있다고 봤습니다.
한화의 경우 핵심 자회사 주가 상승이 순자산가치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삼성증권은 19일 한화의 순자산가치가 늘어날 것으로 봤습니다. 지주회사 주가를 볼 때 자회사 주가 흐름이 중요한 근거로 제시됐습니다.
두 회사는 모두 지주회사 성격이 강한 종목입니다. 지주회사는 직접 사업 실적뿐 아니라 보유한 자회사 지분 가치가 주가 판단에 쓰입니다. 그래서 자회사 주가가 오르면 순자산가치가 함께 커질 수 있습니다.
이번 자료에서 CJ는 올리브영 비중과 상장 자회사 주가 부진이 함께 언급됐습니다. 한화는 핵심 자회사 주가 상승이 가치 개선의 이유로 제시됐습니다. 두 종목 모두 본사 실적만이 아니라 자회사 가치가 함께 다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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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CJ 목표주가는 얼마인가요?
증권사는 CJ 목표주가를 26만원으로 유지했다. 상장 자회사 주가 부진과 1분기 실적 약세가 반등을 제한했다.
CJ에서 올리브영이 차지하는 비중은 얼마인가요?
보고서는 올리브영이 CJ 순자산가치의 59%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해외 인기 상승이 주가 반등 포인트로 제시됐다.
한화 순자산가치는 왜 개선되나요?
한화의 핵심 자회사 주가 상승이 순자산가치 증가의 주된 이유라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지주회사는 주가를 어떻게 평가하나요?
지주회사는 본사 실적과 보유한 자회사 지분 가치를 합산해 주가 판단에 활용한다.
CJ 주가 반등이 늦어진 구체적 이유는 무엇인가요?
1분기 실적 부진과 상장 자회사 주가 부진이 주가 반등을 지연시켰다. 증권보고서에서 지연 원인으로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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