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5월 금통위 앞두고 인상·동결 전망 엇갈려
2026년 5월 25일 · 국내 속보
한국은행이 5월 28일 금통위를 연다. 25일 ANZ는 25bp 인상을, 바클레이즈는 2.50%로 동결하면서 매파적 메시지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한국은행은 5월 28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연다. 25일 외국계 경제 담당자들이 이번 회의 결과를 전망했다. 두 기관의 전망은 엇갈린다.
호주뉴질랜드은행(ANZ)의 크리스탈 탄 이코노미스트는 한국은행이 25bp(0.25%포인트) 금리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탄 이코노미스트는 수입물가 상승 위험과 경기 호조를 근거로 제시했다. 그는 에너지 가격 상승과 원화 약세가 수입물가 압력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바클레이즈의 손범기 이코노미스트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50%로 동결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다만 동결하더라도 매파적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봤다. 손 이코노미스트는 한 명 또는 두 명의 소수의견이 나올 가능성을 언급했다.
바클레이즈는 5월 서베이에서 기대 물가가 상당 폭 상승했다고 지적했다. ANZ는 원화 약세와 에너지 가격 상승을 이유로 수입물가 상승 위험이 커졌다고 말했다. 두 기관은 물가 상승 가능성에 대해 공통으로 우려를 표명했다.
한국은행의 금리 결정과 위원 코멘트는 5월 28일 회의에서 발표된다. 두 기관의 전망은 같은 날 다른 가능성을 제시한 상태입니다. 회의 성명과 위원 발언이 공개될 때까지는 발표 내용만이 공식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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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5월 28일 한은 금통위에서 금리 인상 가능성은?
전문가 전망이 엇갈립니다. ANZ는 0.25%포인트 인상을, 바클레이즈는 2.50%로 동결을 예상합니다. 두 기관 모두 물가 상승 위험을 우려합니다.
ANZ가 한은의 금리 인상을 예상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NZ는 수입물가 상승 위험과 경기 호조를 이유로 제시했습니다. 에너지 가격 상승과 원화 약세가 수입물가를 밀어올린다고 설명했습니다.
바클레이즈는 한은이 동결할 경우 어떤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보나요?
바클레이즈는 동결하더라도 매파적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봤습니다. 소수의견이 한두 명 나올 가능성도 언급했습니다.
두 기관이 공통으로 우려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두 기관 모두 물가 상승 가능성을 우려했습니다. 특히 수입물가 상승 위험을 공통으로 지적했습니다.
한은의 금리 결정과 위원 발언은 언제 공개되나요?
한은의 금리 결정과 위원 발언은 5월 28일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서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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