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1,508.00원대 마감…미·이란 협상 기대에 하락
2026년 5월 21일 · 국내 속보
달러-원이 뉴욕장에서 1,508.00원에 거래되며 1,510원 선 아래에 머물렀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기대가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으나 외국인의 연속 매도는 낙폭을 제한했습니다.

뉴욕장에서 달러-원은 1,508.00원에 거래됐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기대감이 달러-원 하방 재료로 작용했습니다. 다만 외국인이 11거래일 연속 국내 주식을 매도한 점은 하단을 제한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 정규장에서 달러-원은 종가 1,506.10원으로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에는 1,499.50원으로 출발했다가 낙폭을 일부 반납했습니다. 오후 시간대에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했습니다.
도쿄 환시에서 달러-엔은 159.010엔에 거래됐습니다. 전장 대비 0.11% 상승한 수준입니다. 달러-엔이 159엔 선을 다시 넘어서면서 당국의 개입 경계감이 커졌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일 이란과의 협상이 '최종 단계'에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해당 발언으로 종전 합의 기대가 부각됐습니다. 다만 협상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아시아 시장에서는 유가가 다시 오르면서 엔화 매수 움직임이 제한됐습니다. 달러화 강세 일부가 낙폭을 줄이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시장 참여자들은 등락 속에서 거래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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