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취업률 98.0%인데 실질임금 4년 연속 하락
2026년 5월 23일 · 국내 속보
일본의 대학 졸업자 취업률이 98.0%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지만, 후생노동성 집계에서 종업원 1인당 실질임금은 4년 연속 감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명목 임금은 늘었으나 물가가 임금 인상분을 상쇄했습니다.

일본의 올봄 대학 졸업자 취업률이 98.0%로 집계됐습니다. 동시에 후생노동성이 발표한 근로통계조사(확정치)에서는 실질임금이 4년 연속 후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 지표는 호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후생노동성 자료에 따르면 종업원 5인 이상 기업 근로자의 1인당 실질임금은 전년 대비 0.5% 감소했습니다. 같은 기간 명목 임금에 해당하는 현금급여 총액은 전년보다 2.5% 증가했습니다. 물가 상승 폭이 임금 인상분을 상쇄한 결과로 설명됩니다.
올해 1분기(1~3월)에는 실질임금이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습니다. 이 통계는 대기업 중심의 임금 인상 효과와 물가 상승세 둔화가 맞물린 결과라고 발표됐습니다. 분기별로는 일부 개선 신호가 관찰됩니다.
총무성이 발표한 4월 소비자물가지수(신선식품 제외)는 전년 동월 대비 1.4% 상승했습니다. 이 수치는 최근 몇 달간 2%를 넘지 않는 흐름을 반영합니다. 물가 상승률은 에너지와 식료품 등을 중심으로 변동성이 관찰됩니다.
정부는 유가 보조금 정책을 시행하면서 에너지 가격 상승 압력 완화에 관여하고 있습니다. 에너지 보조금은 물가 통계에 영향을 준 요소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관련 통계는 물가와 임금의 상호 작용을 보여줍니다.
문부과학성과 후생노동성이 발표한 취업률 집계는 4월 1일 기준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됐습니다. 해당 취업률은 조사 시작 이후 상위권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이번 발표는 임금과 고용 지표가 엇갈린 모습을 공식 통계로 확인시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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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일본 대학 졸업자 취업률은 얼마나 되나요?
올봄 대학 졸업자 취업률은 98.0%입니다. 문부과학성·후생노동성 집계에서 상위권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대졸 취업률 통계는 어떤 시점 기준인가요?
취업률 집계는 4월 1일 기준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됐습니다. 발표는 그 시점의 표본을 기반으로 합니다.
실질임금이 4년 연속 하락했다는데 어느 수준인가요?
종업원 5인 이상 기업의 1인당 실질임금은 전년 대비 0.5% 감소했습니다. 연속 하락이 4년째입니다.
일본의 명목 임금은 얼마나 올랐나요?
현금급여 총액은 전년보다 2.5% 증가했습니다. 즉 명목 임금은 상승했지만 물가가 이를 상쇄했습니다.
올해 1분기(1~3월) 실질임금은 어땠나요?
올해 1분기(1~3월) 실질임금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습니다. 대기업 중심 임금 인상과 물가 둔화가 맞물렸습니다.
최근 물가 흐름은 어떤가요?
4월 신선식품 제외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1.4% 상승했습니다. 정부의 유가 보조금이 물가 통계에 영향을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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