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분기 GDP 1.7%로 OECD 최고, 수출 3,900억 달러
2026년 6월 5일 · 국내 속보
허장 재정경제부 2차관이 파리에서 한국 투자설명회를 열고 1분기 GDP 성장률 1.7%와 1~5월 수출 약 3,900억 달러를 제시하며 유럽 투자자들의 적극적 투자를 요청했습니다. 경상수지도 1~3월 850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허장 재정경제부 2차관이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주OECD 대한민국 대표부에서 유럽 주요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한국 경제 투자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설명회에는 아문디, BNP파리바, 크레딧 아그리콜 등 프랑스계 자산운용사와 투자은행 고위 임원이 참석했습니다. 허 차관은 유럽 투자자에게 한국 시장에 대한 적극적 투자를 요청했습니다.
허 차관은 한국 증시가 기업 지배구조 개선과 AI·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코리아 프리미엄' 단계로 전환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한국 경제의 견조한 펀더멘털과 글로벌 AI 공급망 내 핵심 위상을 강조했습니다. 이 점이 투자 매력도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허 차관은 반도체 슈퍼사이클 영향으로 올해 1~5월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수출 규모는 약 3,900억 달러로 제시했습니다. 발언은 수출 회복을 설명회의 핵심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한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전기 대비 1.7%로 발표되어 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내총소득(GDI)은 전기 대비 7.5%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허 차관은 이 수치를 근거로 한국의 성장세를 강조했습니다.
대외 부문에 대해서는 올해 1~3월 경상수지 흑자가 850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전했습니다. 같은 기간 흑자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20%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허 차관은 이 숫자를 대외 건전성의 긍정적 지표로 제시했습니다.
허 차관은 이 추세가 이어질 경우 지난해 역대 최대였던 1,230억 달러 경상수지 흑자 규모를 넘어설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설명회는 유럽 투자자 대상 실무 설명과 질의응답으로 마무리됐습니다. 허 차관은 한국 시장에 대한 적극 투자를 다시 한 번 요청하며 발표를 끝냈습니다.
관련 글
자주 묻는 질문
한국 1분기 GDP가 1.7%로 OECD 최고인 이유와 단기 경기 영향은?
핵심은 1분기 1.7%가 기업 지배구조 개선과 AI·반도체 경쟁력, 수출 호조를 반영한다. 단기적으로 수출 개선이 경기 회복을 뒷받침한다.
1분기 GDP 1.7%가 개인 투자자 포트폴리오 관리에 주는 시사점은?
핵심은 성장 축이 AI·반도체 수출주라는 점이다. 개인투자자는 해당 섹터 비중을 늘리고 리스크를 재점검하라.
올해 1~3월 경상수지 흑자 850억 달러가 대외 건전성에 주는 의미는?
핵심은 1~3월 경상수지 흑자 850억 달러가 외환·대외 여력 확대 신호라는 점이다. 대외 충격 대응 능력이 개선됐다.
1~5월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증가한 주된 원인은 무엇인가?
핵심은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AI 관련 수요 확대다. 허 차관은 반도체가 수출 회복의 주된 동력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이 지난해 1,230억 달러 경상수지 흑자를 넘을 가능성은 어떻게 보나?
허 차관은 추세가 이어지면 지난해 1,230억 달러를 넘을 수 있다고 말했다. 본문은 수출과 경상수지 호조를 근거로 제시했다.
불스토리
인스타그램 22만 / 스레드 7만 팔로워. 미국주식 리서치를 한국어로 가장 직설적이고 전문적으로 전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