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금값 6월물 16.00달러 하락, 국제유가 영향
2026년 5월 21일 · 국내 속보
국제 금 가격이 21일 미국 동부시간 오후 12시 43분께 하락했습니다. 코멕스 6월 인도분 금 선물이 전장 대비 16.00달러 내린 4,519.30달러에 거래됐습니다. 하락에는 국제유가 상승과 미국·이란 협상 불확실성이 작용했습니다.

국제 금 가격이 21일 미국 동부시간 오후 12시 43분께 하락했습니다.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 산하 금속선물거래소 코멕스에서 거래가 이뤄졌습니다. 거래는 뉴욕 시간 기준으로 집계됐습니다.
6월 인도분 금 선물(GCM6)은 이날 장에서 약세를 보였습니다. 이 계약은 전장 결제에서 16.00달러 내린 4,519.30달러에 거래됐습니다. 가격은 장중 매수와 매도 주문 속에서 변동했습니다.
하락률은 0.35%였습니다. 금 가격은 전날 5거래일 만에 처음으로 상승한 바 있습니다. 반등 하루 만에 다시 하락했습니다.
하락 배경으로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관련 불확실성이 지속된 점이 지목됐습니다. 같은 시각 국제유가가 다시 상승하자 금은 하방 압력을 받았습니다. 에너지 시장의 가격 변동이 귀금속 시장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은 선물 등 다른 귀금속 가격도 장중 변동을 보였습니다. 시장 참여자들은 위험자산과 안전자산 간 포지션을 조정하는 모습이 관찰됐습니다. 거래 시간 동안 변동성이 확대된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이번 거래 정보는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 코멕스 기준입니다. 가격 표시 단위는 트로이온스(1ozt=31.10g)당입니다. 보도 시점은 미국 동부시간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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