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항셍 1.11% 하락, 중국 반도체주는 상승

홍콩 항셍지수는 18일 1.11% 내리고 항셍과기 지수는 1.95% 떨어졌습니다. 중동 협상 난항과 호르무즈 해협 우려가 투자심리를 눌렀고, 중국 본토 반도체주는 올랐습니다.
홍콩 시장은 18일 이틀 연속 하락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이 난항을 겪으며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가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항셍지수는 1.11% 내린 25,675.18로 마감했습니다.
홍콩에 상장한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도 약세였습니다. H주 지수는 1.05% 밀린 8,597.97로 장을 끝냈습니다. 대형 기술주와 금융주, 자동차주, 항공운송주, 부동산주가 부진했습니다.
기술주로 이뤄진 항셍과기 지수의 낙폭은 더 컸습니다. 항셍과기 지수는 1.95% 떨어진 4,844.94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국제 유가 상승 영향으로 에너지주는 견조했고, 통신주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전기차주는 홍콩 시장에서 크게 밀렸습니다. 리샹은 14.15%, 지리차는 4.81% 하락했습니다. 비야디도 약세 흐름에 들어갔습니다.
부동산주도 부진했습니다. 룽후집단은 7.78%, 화룬완샹은 6.19% 내렸습니다. 화룬치지, 선훙카이 지산, 항룽지산, 중국해외발전도 하락했습니다.
중국 본토 시장은 장 초반 하락 출발했습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0.36% 내린 4,120.14로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주말 뉴욕 시장 약세가 장 초반 매도로 이어졌습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장중 상승으로 돌아섰습니다. 오전 10시28분에는 0.04% 오른 4,137.24에서 거래됐습니다. 선전 성분지수도 같은 시점에 상승 흐름으로 바뀌었습니다.
창업판 지수는 오전 장에서 0.41% 오른 상태였습니다. 반도체주 자오이 촹신은 9.31% 상승했습니다. 통신주와 방산주, 소재주도 견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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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항셍 지수 1.11% 하락의 구체적 원인은 무엇이며 투자자가 봐야 할 지표는?
미국-이란 종전협상 난항으로 호르무즈 통항 우려가 커졌고 대형 기술·금융·자동차·부동산이 약세를 보였다. 국제 유가와 항셍과기, H주 흐름을 보라.
상하이 종합지수가 장중 하락에서 상승으로 바뀐 이유는?
뉴욕 약세로 장 초반 매도가 나왔으나 반도체와 통신 등 일부 섹터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가 상승 전환했다.
홍콩 시장에서 전기차주가 크게 하락한 이유는?
대형 기술주 약세 속 매도세가 전기차주에 집중됐다. 리샹은 14.15%, 지리차는 4.81% 하락했다.
중국 반도체주 상승을 주도한 종목은 무엇인가?
자오이 촹신이 9.31% 상승하며 창업판에서 대표적 강세를 이끌었다.
이번 장이 단기 매수 기회인지 변동성 확대 신호인지 구분하려면 어떤 체크리스트를 보아야 하나?
지정학 리스크, 국제 유가, 항목별(항셍과기·H주·에너지) 섹터 흐름과 지수의 반전 여부를 점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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