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 국제 유가 하락에 반등…창업판 2.84%↑
2026년 5월 22일 · 국내 속보
22일 중국 증시는 국제 원유 선물 가격 하락에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반등 마감했습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35.62포인트 상승해 4,112.90으로 폐장했고 창업판은 108.72포인트 오른 3,938.50으로 마감했습니다.

22일 중국 증시는 국제 원유 선물 가격 하락에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매수세로 반등 마감했습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35.62포인트 올랐습니다. 종가는 4,112.90으로 폐장했습니다.
선전 성분지수는 전일보다 350.03포인트 상승해 15,597.30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지수별 상승 폭은 종목 구성에 따라 차이를 보였습니다. 거래 심리가 이날 매수 우위로 전환됐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108.72포인트 반등해 3,938.50으로 폐장했습니다. 창업판에서는 대형 기술주가 주도하는 흐름이 관찰됐습니다. 일부 개별 종목이 눈에 띄는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상하이 신흥시장 커창판으로 구성된 기술주 지수는 1.50% 올랐습니다. 구리 등 원자재 가격 상승이 비철금속주를 지지했습니다. 반도체주, 전지주, 전자부품주도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은행주는 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렸습니다. 국제 유가 하락 영향으로 석유 관련주와 보험주, 양조주, 항공운송주, 증권주 등은 약세를 보였습니다. 섹터별로 희비가 나뉘는 장이었습니다.
석유·에너지 관련 종목에서는 중국석유천연가스가 1.86% 하락했고 중국석유화공은 1.39% 하락했습니다. 이들 석유주 약세가 섹터 전반의 흐름을 약하게 만들었습니다. 개별 원유주별 등락 폭은 차별화됐습니다.
광산·자원과 일부 기술주에서는 강한 흐름이 나왔습니다. 펑신자원은 8.26% 상승했고 창뎬과기는 9.04% 올랐습니다. 전지 관련 종목으로는 더푸과기가 10.43% 상승했고 톈화신능은 0.64% 올랐으며 은행주는 중국은행과 싱예은행이 소폭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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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국제 유가 하락이 중국 증시 반등에 어떤 영향을 주나?
국제 유가 하락이 투자심리를 개선해 매수세로 이어지면서 중국 증시가 반등했다. 유가 민감 섹터는 약세였고 기술·광산주는 강세를 보였다.
유가가 내려가면서 창업판(ChiNext) 지수가 2.84% 오른 구체적 이유는 무엇인가?
창업판 2.84% 상승은 유가 하락으로 투자심리가 좋아지자 대형 기술주 중심의 매수가 유입되며 지수를 끌어올렸기 때문이다.
유가 하락 시 중국 에너지·원자재 업종 주가는 어떻게 반응하나?
유가 하락이면 석유주는 약세를 보였다(중국석유천연가스 -1.86%, 중국석유화공 -1.39%). 구리 등 원자재 가격 상승은 일부 광산·자원주를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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