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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등 8곳, 협력사 31곳 탄소 줄인다

2026년 5월 18일 · 국내 속보

산업통상부가 삼성전자, 현대차·기아 등 8개 주관기업과 협력사 31곳의 탄소 감축을 지원합니다. 설비 비용의 최대 50~60%를 정부가 지원합니다.

삼성전자 등 8곳, 협력사 31곳 탄소 줄인다

산업통상부는 1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6년도 산업 공급망 탄소파트너십 사업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큰 제조사와 협력사가 한 팀으로 탄소를 줄이는 사업입니다. 정부는 공급망 단위의 탄소 감축을 지원합니다.

이번 사업에는 현대차·기아, 삼성전자, HD한국조선해양, 삼성디스플레이, LG전자, HL만도, 포스코, SK하이닉스 등 8개 주관기업이 참여합니다. 이들과 공급망으로 연결된 31개 중소·중견 협력기업도 함께 참여합니다. 협력기업은 탄소감축 설비 구축과 공급망 탄소관리 체계 강화를 진행합니다.

산업통상부는 협력기업에 탄소감축 설비 구축 비용의 최대 50~60%를 지원합니다. 탄소감축량 산정, 제품 탄소발자국 산정 상담, 제3자 검증도 지원합니다. 제품 탄소발자국은 제품이 만들어지고 팔리는 과정에서 나온 탄소량을 계산한 값입니다.

주관기업들은 협력사에 현금 지원, 무이자 대출, 이자 보전 등을 제공합니다. 민간부담금 지원, 운영·관리 비용 지원, 교육과 상담도 추진합니다. 선정된 사업팀은 공급망 성격에 맞춰 서로 다른 지원 방식을 적용합니다.

현대차·기아는 1차 협력기업에 지원한 자금이 2차 협력기업으로 이어지는 연쇄 지원형 모델을 적용합니다.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LG전자, HL만도, SK하이닉스는 연결시너지형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이 방식은 같은 업종 안에서 겹치는 협력사가 있어 감축 성과가 업종 공급망으로 퍼지는 구조입니다.

HD한국조선해양은 협력기업의 운영·관리 비용을 지원합니다. 감축 실적을 외부사업으로 전환해 활용하는 성과 활용 확장형 모델을 추진합니다. 포스코도 이번 사업의 8개 주관기업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삼성전자가 이번 공급망 탄소파트너십에 참여하나요?

네. 삼성전자는 8개 주관기업 가운데 한 곳으로 참여하며 31개 협력기업과 함께 공급망 탄소 감축사업에 참가합니다.

공급망 탄소파트너십 주관기업은 누구인가요?

현대차·기아, 삼성전자, HD한국조선해양, 삼성디스플레이, LG전자, HL만도, 포스코, SK하이닉스 등 8곳이 주관기업으로 참여합니다.

협력기업은 정부로부터 어떤 지원을 받나요?

정부는 협력기업의 탄소감축 설비 구축 비용을 최대 50~60% 지원하고, 감축량 산정·제품 탄소발자국 상담과 제3자 검증을 제공합니다.

주관기업이 협력사에 제공하는 민간 지원은 무엇인가요?

주관기업들은 현금 지원, 무이자 대출, 이자 보전 등 자금 지원과 민간부담금·운영비 지원, 교육 및 상담을 제공합니다.

선정된 사업팀별 지원 방식은 어떻게 다른가요?

사업팀은 공급망 성격에 따라 방식이 다릅니다. 현대차·기아는 연쇄 지원형, 삼성전자 등은 연결시너지형, HD한국조선해양은 성과 활용 확장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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