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 휴장일 2026: 나스닥 10일 일정과 7월 17일 개장 여부 총정리
2026년 8월 5일 업데이트

미국 주식 휴장일은 나스닥과 뉴욕증권거래소의 공식 캘린더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한국 투자자는 날짜뿐 아니라 한국 시간 기준 개장 여부도 함께 봐야 합니다.
미국 주식 휴장일 2026을 검색했다면 궁금한 건 딱 두 가지일 것이다. 나스닥과 뉴욕증권거래소가 정확히 언제 쉬는지, 그리고 7월 17일처럼 애매한 날에 장이 열리는지 닫히는지다.
답부터 말하면, 2026년 미국 증시는 전면휴장 10일에 단축거래일(정규 거래시간보다 일찍 문을 닫는 날) 2일을 더한 구조로 움직인다. 7월 17일은 이 목록에 없다. 한국은 제헌절이라 국내 증시가 쉬지만 나스닥과 뉴욕증권거래소는 정상 개장한다.
이걸 모르고 밤에 미국 주식 주문을 넣었다가 앱에서 '주문 거부'만 보는 상황을 막으려면, 아래 표부터 확인하는 게 순서다. 기준은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 공식 홈페이지다. 거래 일정은 실적 일정 도구에서도 이어서 확인할 수 있다.
2026년 미국 주식 휴장일, 총 며칠이고 언제인가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의 휴장 목록은 완전히 같다. 1월 1일 신정부터 12월 25일 성탄절까지, 10개 국경일과 공휴일에 문을 닫는다. 11월 27일과 12월 24일은 단축거래일이라 장은 열리지만 문 닫는 시간이 앞당겨진다.
이 글을 끝까지 보면 한미 동시 휴장일 4일, 미국만 쉬고 한국 장은 여는 날, 단축거래일 정확한 시간표까지 한 번에 정리된다.
전면 휴장 10일, 날짜와 요일 한눈에
| 날짜 | 요일 | 휴장 명목 |
|---|---|---|
| 1월 1일 | 목 | 신정(New Year's Day) |
| 1월 19일 | 월 | 마틴 루터 킹 데이 |
| 2월 16일 | 월 | 워싱턴 탄생일(프레지던트 데이) |
| 4월 3일 | 금 | 성금요일(Good Friday) |
| 5월 25일 | 월 | 메모리얼 데이 |
| 6월 19일 | 금 | 준틴스(Juneteenth) |
| 7월 3일 | 금 | 독립기념일 대체휴장 |
| 9월 7일 | 월 | 노동절(Labor Day) |
| 11월 26일 | 목 | 추수감사절(Thanksgiving) |
| 12월 25일 | 금 | 성탄절(Christmas) |
준틴스(6월 19일)는 1865년 미국 노예 해방을 기념하는 연방 공휴일이다. 2021년에 지정돼 매년 휴장일에 들어간다. 한국 투자자에게는 낯선 이름이라 캘린더에서 자주 빠뜨린다.
하루 건너뛰면 다음 휴장이 바로 나온다. 7월 3일이다.
당장 다음 휴장은 7월 3일, 독립기념일을 하루 당겨 쉬는 이유
2026년 7월 미국 증시 휴장은 7월 3일(금) 하루뿐이다. 독립기념일인 7월 4일이 토요일이라,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 모두 하루 앞당겨 7월 3일에 쉰다. 거래는 7월 6일(월) 한국시간 밤 22시 30분 정규 개장으로 다시 시작된다.
미국 연방 공휴일이 주말과 겹치면 가까운 평일로 옮기는 규칙이 있다. 토요일이면 금요일로, 일요일이면 월요일로 옮긴다. 이걸 대체휴장이라고 부른다. 2026년 독립기념일이 바로 이 경우다.
한국 투자자가 헷갈리는 지점은 여기다. 한국 장은 7월 3일 금요일에 정상 개장하는데, 그날 밤 미국 주문은 접수되지 않는다. 서머타임 기간이라 개장 시간 자체는 평소와 같다. 밤 22시 30분에 열고 다음날 새벽 5시에 닫는 정규장이 7월 6일부터 그대로 이어진다.
7월 2일(목) 정규장은 조기폐장 없이 평소대로 운영된다. 다만 이날 밤, 토요일까지 이틀 연속 장이 닫히는 걸 의식해 갭 리스크(장이 닫혀 있는 동안 가격이 크게 벌어지는 현상)를 피하려는 매물이 나올 수 있다.
7월 3일 한국 증시는 정상 개장한다. 미국 독립기념일 대체휴장이 한국거래소 일정에는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
미국이 쉬는 날 한국 장이 열리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반대로 둘 다 닫히는 날도 있다. 그게 딱 4일이다.

한국 증시도 같이 쉬는 날은 딱 4일뿐
2026년 한 해 미국과 한국 증시가 동시에 문을 닫는 날은 신정, 프레지던트 데이, 메모리얼 데이, 성탄절 넷뿐이다. 미국이 쉰다고 한국도 쉬는 게 아니다. 오히려 반대인 날이 더 많다.
| 날짜 | 미국 휴장 사유 | 한국 휴장 사유 |
|---|---|---|
| 1월 1일(목) | 신정 | 신정 |
| 2월 16일(월) | 프레지던트 데이 | 설 연휴 첫날 |
| 5월 25일(월) | 메모리얼 데이 | 부처님오신날 대체공휴일 |
| 12월 25일(금) | 성탄절 | 성탄절 |
5월 25일이 특히 조심해야 할 날이다. 미국 메모리얼 데이와 한국 부처님오신날 대체공휴일이 정확히 겹친다. "메모리얼 데이엔 국장에서 대응하면 되겠지"라는 생각은 이 해엔 틀린다. 한국 증시도 이날 문을 닫는다.
반대로 미국만 쉬고 한국은 정상 개장하는 날은 6일이다. 1월 19일 마틴 루터 킹 데이, 4월 3일 성금요일, 6월 19일 준틴스, 7월 3일 독립기념일 대체휴장, 9월 7일 노동절, 11월 26일 추수감사절이다.
한국만 쉬고 미국은 여는 날도 있다. 3월 2일 삼일절 대체공휴일, 6월 3일 지방선거 임시공휴일, 7월 17일 제헌절, 8월 17일 광복절 대체공휴일, 10월 5일 추석 대체공휴일, 그리고 추석 연휴인 9월 24~25일이다. 검색으로 많이 들어오는 7월 17일이 바로 여기 속한다. 한국 증시만 쉬고 미국 나스닥과 뉴욕증권거래소는 정상 개장한다.
미국 증시가 닫히지 않아도 짧게만 열리는 날이 있다. 그 이틀을 놓치면 새벽에 주문을 넣다가 낭패를 본다.

단축거래일 이틀, 한국시간으로 몇 시에 열고 닫나
2026년 단축거래일은 11월 27일과 12월 24일 이틀이다. 둘 다 표준시 구간이라 미국 동부시간 오후 1시에 문을 닫는데, 한국시간으로는 새벽 3시다. 정규장보다 세 시간 이르다.
| 구분 | 날짜 | 한국시간 개장 | 한국시간 폐장 | 정규장보다 |
|---|---|---|---|---|
| 추수감사절 다음날 | 11월 27일(금) | 11월 27일 밤 23:30 | 11월 28일 새벽 03:00 | 3시간 단축 |
| 크리스마스 이브 | 12월 24일(목) | 12월 24일 밤 23:30 | 12월 25일 새벽 03:00 | 3시간 단축 |
새벽 6시까지 장이 열리는 데 익숙한 투자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새벽 3시가 지난 뒤에도 주문이 들어갈 거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장은 이미 닫혀 있고 주문은 다음 거래일로 밀린다.
11월 27일은 추수감사절(11월 26일) 바로 다음 날이라 이틀 연속 쉬는 것으로 착각하기 쉽다. 장은 열린다. 짧게만 열린다.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도 마찬가지다. 아예 쉬는 날이 아니라, 새벽 3시에 일찍 닫는 날이다.
한국 증시는 이 두 날 모두 평소처럼 오전 9시에 열려 오후 3시 30분에 닫힌다. 국장이 마감한 뒤 미국장이 열리는 흐름은 그대로지만, 새벽 3시 이후에는 당일 추가 매매가 불가능하다.
이 시간표는 서머타임이 바뀌면 통째로 한 시간씩 움직인다. 그 전환일을 놓치면 똑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서머타임 바뀌면 개장시간도 바뀐다
2026년 미국 정규장은 서머타임 여부에 따라 한국시간 밤 22시 30분 또는 23시 30분에 문을 연다. 서머타임 기간엔 밤 22시 30분 개장, 새벽 5시 폐장이다. 표준시 기간엔 한 시간씩 밀려 밤 23시 30분 개장, 새벽 6시 폐장이다.
3월 8일(일)에 서머타임이 시작돼 3월 9일(월)부터 개장이 한 시간 빨라진다. 11월 1일(일)에 서머타임이 끝나 11월 2일(월)부터 다시 한 시간 늦춰진다.
| 구간 | 기간 | 개장 (한국시간) | 폐장 (한국시간) |
|---|---|---|---|
| 서머타임 | 3월 8일 ~ 11월 1일 | 밤 22:30 | 다음날 새벽 05:00 |
| 표준시 | 11월 2일 ~ 이듬해 3월 7일 | 밤 23:30 | 다음날 새벽 06:00 |
앞서 본 단축거래일(11월 27일, 12월 24일)도 이 표준시 구간에 들어간다. 그래서 밤 23시 30분에 열어 새벽 3시에 닫는다. 7월 3일 대체휴장 직후인 7월 6일 개장은 서머타임 구간이라 밤 22시 30분이다.
날짜별 휴장일과 개장 시간을 한 번에 비교하고 싶다면, 다음 섹션의 월별 캘린더가 그 답이다.

월별로 보는 2026 미국·한국 증시 휴장 캘린더
미국 증시 전면휴장 10일과 한국거래소(KRX) 휴장일을 월별로 나란히 놓으면, 어디서 겹치고 어디서 갈리는지 한눈에 보인다. 뉴욕증권거래소 공시 일정과 한국거래소 공식 휴장일 기준이다.
| 월 | 미국 증시 휴장일 | 한국 증시(KRX) 휴장일 | 동시 휴장 |
|---|---|---|---|
| 1월 | 1일(목) 신정 | 1일(목) 신정 | O |
| 19일(월) 마틴 루터 킹 데이 | 해당 없음 | X | |
| 2월 | 16일(월) 프레지던트 데이 | 16일(월)~18일(수) 설 연휴 | O (16일) |
| 3월 | 해당 없음 | 2일(월) 삼일절 대체공휴일 | X |
| 4월 | 3일(금) 성금요일 | 해당 없음 | X |
| 5월 | 25일(월) 메모리얼 데이 | 25일(월) 부처님오신날 대체공휴일 | O |
| 6월 | 19일(금) 준틴스 | 3일(수) 지방선거 임시공휴일 | X |
| 7월 | 3일(금) 독립기념일 대체휴장 | 17일(금) 제헌절 | X |
| 8월 | 해당 없음 | 17일(월) 광복절 대체공휴일 | X |
| 9월 | 7일(월) 노동절 | 24일(목)~25일(금) 추석 연휴 | X |
| 10월 | 해당 없음 | 5일(월) 개천절 대체공휴일 | X |
| 11월 | 26일(목) 추수감사절 | 해당 없음 | X |
| 12월 | 25일(금) 성탄절 | 25일(금) 성탄절, 31일(목) 연말 휴장 | O (25일) |
5월 25일이 특히 눈에 띈다. 메모리얼 데이와 부처님오신날 대체공휴일이 딱 겹치는 날이라 두 증시가 같이 닫힌다. 국내장에서 대응하면 된다는 생각은 이 날엔 틀린다.
반대로 2월 16~18일 설 연휴 3일 중 미국이 쉬는 건 16일 하루뿐이다. 17일과 18일엔 미국 정규장이 그대로 열린다. 9월 추석 연휴(24~25일)도 같은 패턴이다. 한국은 이틀을 쉬지만 미국 증시는 정상 개장한다.
12월 31일은 반대 방향이다. 한국거래소는 연말 휴장으로 30일이 그해 마지막 거래일이지만, 미국은 31일에도 정상 개장한다.
설과 추석처럼 한국만 길게 쉬고 미국 장이 도는 구간은 방심하기 쉽다. 그 함정을 다음에서 짚는다.

설 연휴·추석, 국장만 쉬고 미국장은 여는 날
2026년 설 연휴(2월 16~18일) 중 미국 증시는 16일(월)만 쉬고 17일, 18일은 정상 개장한다. 추석 연휴(9월 24~25일)는 미국 휴장일과 하루도 겹치지 않는다. 두 연휴 모두 한국만 쉬고 미국장은 정상 돌아간다는 뜻이다.
가장 흔한 착각이 "한국이 쉬면 미국도 쉰다"는 생각이다. 설 연휴는 첫날인 2월 16일만 겹치고, 17일부터는 미국장이 그대로 열린다.
연휴 동안 미국장에서 결정되는 것들이 있다.
- FOMC 의사록이나 경제지표 발표가 끼어 있을 수 있다
- 실적 시즌 직전이라 기업 가이던스가 나올 수 있다
- 한국 ADR(미국에 상장된 한국 기업 주식) 가격이 국장과 엇나가기 시작한다
ADR 프리미엄(미국장 거래가와 국장 종가의 차이)이 벌어지면, 18일 국장 개장 시점에 갭(전날 종가와 다른 가격으로 장이 시작하는 현상)이 생긴다. 이 갭이 하락 방향이면 연휴 전에 잡아둔 포지션이 그대로 물린다.
추석은 상황이 더 조심스럽다. 9월은 미국 증시에서 변동성이 큰 달로 꼽히고, 연방준비제도의 9월 FOMC 회의 결과가 반영되는 시기와도 겹친다. 명절을 보내는 사이 미국장에서 급락이나 급등이 나오면, 28일(월) 국장 개장 시점에 쓸 수 있는 카드가 줄어든다.
| 날짜 | 한국 증시(KRX) | 미국 증시(뉴욕증권거래소, 나스닥) |
|---|---|---|
| 2월 16일(월) | 휴장 (설 연휴) | 휴장 (프레지던트 데이) |
| 2월 17일(화) | 휴장 (설 연휴) | 정상 개장 |
| 2월 18일(수) | 휴장 (설 연휴) | 정상 개장 |
| 9월 24일(목) | 휴장 (추석 연휴) | 정상 개장 |
| 9월 25일(금) | 휴장 (추석 연휴) | 정상 개장 |
연휴 전 확인할 건 세 가지다.
- 미국장이 열리는 날인지 먼저 본다. 17일, 18일, 24일, 25일은 모두 정상 개장이다.
- 서머타임 여부를 확인한다. 2월과 9월 모두 서머타임 구간이라 밤 22시 30분에 개장한다.
- 연휴 전 마지막 거래일에 손절, 익절 라인을 걸어둘지 미리 정한다.
국장만 멈추고 미국장이 도는 날은 연말에도 똑같이 나타난다. 그것도 하필 그해 마지막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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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휴장일 2026: 나스닥 10일 일정과 7월 17일 개장 여부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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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e에서 기업 분석하기연말 정리, 12월 31일 함정
2026년 12월 31일은 한국 증시가 쉬고 미국 증시는 정상 개장하는 날이다. 한국거래소 규정상 12월 31일(목)은 연말 휴장이라 국장의 그해 마지막 거래일은 12월 30일(수)에 끝난다. 미국 증시는 같은 날 아무 휴장 없이 정규장을 연다.
"연말이니까 둘 다 닫히겠지"라는 생각이 여기서 함정이 된다. 국장이 닫힌 12월 31일에 미국장이 크게 움직이면, 한국 투자자는 그날 국내 계좌로는 대응할 수 없다. 다음 해 1월 2일까지 그 변동을 그대로 안고 간다.
12월 31일이 목요일인 점도 문제를 키운다. 다음 날인 1월 1일(금) 신정과 겹쳐 양국이 같이 쉬기 때문에, 목요일 미국장의 움직임이 새해 첫 거래일까지 그대로 이어진다.
다만 미국 계좌가 있다면 12월 31일에 직접 포지션을 정리할 수 있다. 국장이 닫혀 있어도 미국 증시는 그날 장중 매매가 가능하다. 연말 손익을 미국장에서 마무리하려는 투자자에게는 마지막 기회다.
| 날짜 | 한국 증시(KRX) | 미국 증시(뉴욕증권거래소, 나스닥) |
|---|---|---|
| 12월 30일(수) | 정상 개장 (국장 마지막 거래일) | 정상 개장 |
| 12월 31일(목) | 연말 휴장 | 정상 개장 |
| 1월 1일(금) | 신정 휴장 | 신정 휴장 |
연말 체크포인트는 이렇게 정리된다.
- 국장 마지막 거래일은 12월 30일(수). 이날 종가가 한국 포트폴리오의 연말 기준가다.
- 12월 31일(목) 미국장은 정상 개장. 국장이 닫힌 상태에서 대응하려면 미국 계좌를 써야 한다.
- 1월 1일(금) 신정은 양국 동시 휴장. 1월 2일부터 양국 모두 새해 첫 거래를 시작한다.
휴장일 앞뒤로 주문을 어떻게 넣어야 안전한지는 실전 체크리스트로 정리한다.

휴장일 앞뒤 실전 매매 체크리스트
미국 증시 휴장일 앞뒤로 가장 자주 나오는 실수는 주문 타이밍을 잘못 잡는 것이다. 대체휴장 전날엔 한국 장이 정상 개장 중이라 "미국장도 열릴 것"이라고 착각해 주문을 넣었다가 체결되지 않는 사고가 반복된다. 단축거래일엔 폐장이 세 시간 앞당겨져, 마감 직전 급하게 매매하다 호가가 안 맞아 체결이 안 되는 경우도 잦다.
대체휴장 전날, 미국장 열리는지 먼저 확인
2026년 7월 3일(금)은 독립기념일 대체휴장일이다. 거래는 7월 6일(월) 정규 개장으로 재개된다. 한국 증시는 정상 개장하지만 미국 주식 주문은 접수돼도 체결되지 않는다.
- 7월 2일(목) 미국장 마감 전까지 매도해야 하면, 서머타임 기준 새벽 5시 전에 주문을 넣어야 한다.
- 7월 3일 한국 증시에서 미국 ETF를 사면, 기초자산이 움직이지 않아 NAV(순자산가치, 펀드가 들고 있는 자산을 1좌당 가치로 환산한 값) 괴리가 커질 수 있다.
- 7월 6일 정규 개장 직후 갭이 벌어질 수 있다. 7월 2일 종가를 기준으로 손절 라인을 미리 정해두면 리스크가 줄어든다.
단축거래일, 폐장 3시간 앞당겨지는 날
11월 27일(금)과 12월 24일(목)은 표준시 구간이라 밤 23시 30분에 열어 새벽 3시에 닫는다.
- 11월 26일(목) 추수감사절은 전면 휴장이지만, 27일(금)은 단축거래일로 시장이 열린다. 이틀 연속 쉬는 것으로 착각하면 안 된다.
- 12월 24일 단축거래일 직후 12월 25일은 성탄절 전면 휴장이다. 이날은 한국 증시도 같이 쉰다.
- 단축거래일엔 거래량이 얇아지는 경향이 있다. 시장가 주문은 의도한 가격보다 불리하게 체결될 수 있으니 지정가 주문(원하는 가격을 직접 입력해야만 그 가격에 체결되는 주문 방식)이 안전하다.
휴장일 전후 주문 타이밍 한눈에 보기
| 상황 | 한국시간 기준 | 주문 가능 여부 | 유의사항 |
|---|---|---|---|
| 대체휴장 전날 미국장 마감 | 7월 2일(목) 밤 22:30~새벽 05:00 | 정상 거래 | 다음 날(7/3) 휴장, 갭 리스크 대비 |
| 대체휴장 당일 | 7월 3일(금) 종일 | 미국장 불가, 국장 정상 | 미국 ETF NAV 괴리 주의 |
| 단축거래일(추수감사절 다음날) | 11월 27일(금) 밤 23:30~새벽 03:00 | 조기폐장 | 거래량 얇음, 시장가 주문 위험 |
| 단축거래일(크리스마스 이브) | 12월 24일(목) 밤 23:30~새벽 03:00 | 조기폐장 | 다음 날(12/25) 한미 동시 휴장 |
체크리스트 3줄 요약
- 미국 공휴일이 주말에 겹치면 대체휴장으로 하루 앞당겨 쉰다. 7월 3일이 그런 경우다.
- 단축거래일은 폐장이 3시간 빨라진다. 표준시 기준이라 한국시간 새벽 3시에 닫는다.
- 국장은 열리고 미국장은 닫힌 날에는 미국 ETF의 NAV 괴리와 미체결 주문을 반드시 확인하라.
부록: 용어 사전
미국 주식 휴장일 2026 캘린더를 읽다 보면 대체휴장, 단축거래일, ET 같은 말이 계속 나온다. 헷갈리기 쉬운 다섯 개를 뽑아 정리했다.
- 프레지던트 데이(Presidents' Day): 공식 명칭은 워싱턴 탄생일이다. 매년 2월 세 번째 월요일이라 날짜가 매년 바뀐다. 2026년엔 2월 16일(월)로, 한국거래소 설 연휴 첫날과 겹쳐 양국 증시가 동시에 쉰다.
- 준틴스(Juneteenth): 1865년 6월 19일 텍사스주에서 노예 해방 소식이 늦게 전달된 일을 기념하는 연방 공휴일이다. 2021년에 연방 공휴일로 지정됐다. 2026년 6월 19일(금)에 미국 증시는 전면 휴장하지만 한국 증시는 정상 개장한다.
- 대체휴장(Observed Holiday): 연방 공휴일이 주말과 겹치면 가장 가까운 평일로 옮기는 제도다. 토요일이면 금요일로, 일요일이면 월요일로 이동한다. 2026년 독립기념일(7월 4일)이 토요일이라 미국 증시는 7월 3일(금)에 대체 휴장한다.
- 조기폐장·단축거래일(Early Close): 정규 거래시간이 평소보다 짧아지는 날이다. 미국 정규장은 보통 미국 동부시간 09:30~16:00인데, 단축거래일엔 13:00에 폐장한다. 2026년엔 11월 27일과 12월 24일 이틀이며, 둘 다 한국시간 새벽 3시에 끝난다.
- ET(Eastern Time, 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이 쓰는 기준 시간이다. 서머타임(EDT)과 표준시(EST)를 통틀어 부른다. 서머타임 기간(2026년 3월 8일~11월 1일)엔 한국시간 밤 22시 30분 개장, 새벽 5시 폐장이다. 표준시 기간엔 한 시간씩 늦춰져 밤 23시 30분 개장, 새벽 6시 폐장이다.
오늘 확인해야 할 것
미국 주식 휴장일 2026의 핵심은 세 가지다. 전면휴장 10일, 단축거래일 2일, 그리고 한미 동시 휴장일 4일이다.
가장 헷갈리기 쉬운 건 7월 17일이다. 이날은 한국 제헌절로 국내 증시만 쉬고, 나스닥과 뉴욕증권거래소는 정상 개장한다. 반대로 5월 25일은 미국 메모리얼 데이와 한국 부처님오신날 대체공휴일이 겹쳐 양국이 같이 문을 닫는다.
이 캘린더를 캡처해두고 7월 3일 대체휴장, 11월 27일과 12월 24일 단축거래일 세 날짜만 기억해두면, 2026년 한 해 미국장 주문 실수는 대부분 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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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미국 주식 휴장일은 어디에서 확인하나요?
나스닥과 뉴욕증권거래소의 공식 holiday calendar를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나스닥과 뉴욕증권거래소 휴장일은 항상 같나요?
대부분 같지만 공식 캘린더를 각각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한국 시간으로 휴장일이 헷갈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미국 시장은 현지 날짜 기준으로 운영되고 한국은 시차가 있어 야간 거래 날짜가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반장일은 무엇인가요?
정규장보다 일찍 닫는 조기 폐장일입니다. 휴장일은 아니지만 주문 시간에 영향을 줍니다.
미국 주식 휴장일에 ETF도 거래되나요?
미국 거래소가 휴장하면 미국 상장 ETF도 거래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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